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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민국 시기 불교 잡지의 간행과 그 의미=The Emergence, Publication and Value of Buddhist Magazines During the Republic of China | ||
| 作者 | 곽뢰 (著)=Kwak, Roe (au.) |
|---|---|
| 出處題名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Journal of Buddhist Professors in Korea |
| 卷期 | v.30 n.1 |
| 出版日期 | 2024.04 |
| 頁次 | 73 - 100 |
| 出版者 | 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Author Affiliation: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South Korea |
| 關鍵詞 | 중국불교=Chinese Buddhism; 한국불교=Korean Buddhism; 중화민국=Republic of China; 근대불교=Modern Buddhism; 불교 잡지=uddhist magazines |
| 摘要 | 본 논문은 중국 근대 가운데 중화민국 시기(1912~1949)에 간행된 불교 잡지의 정리 및 분석을 통해 국내 학계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래서 본 논문에는 먼저 이러한 불교 잡지의 출현 배경을 고찰하였다. 근대 중국의 사회 전환 시기에는 중국불교가 외부에서 위협을 받았고, 내부적으로도 위협이 있었다. 외부의 위협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충격이고, 둘째, 기독교와 천주교의 전파이다. 내부의 위협에도 또한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태평천국운동에 의한 불교 파괴이며, 둘째, 중화민국 정부가 흥학(興學)의 명을 빌려서 불교 재산을 박탈한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중국불교는 개혁의 길을 갔다. 중국불교 전체가 침체된 상황에 직면하여, 5·4운동과 신문화 사조의 영향으로, 당시 중국 불교계의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분발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불교도들은 불교개혁을 제창하고, 교육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전개하여, 불교문화 사업을 중시한다는 정신을 다시 한번 고양했다. 불교 잡지의 등장은 바로 이러한 시대 배경 아래 출현하게 되었다. 당시의 중국 불교계는 시대의 흐름에 통합되어 항상 문화를 계승하고 문화 교류와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자신의 주요 과제로 간주하였고, 중화민국 시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불학총보와 불교월보는 중화민국 시기 최초의 불교신문으로 불교 전파와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의 전파방식을 혁명적인 현대화로 바꾸어 놓았다. 이 새로운 형태의 대중매체는 그 전파의 대중화와 광범위성을 통해 불교의 영향력을 크게 높였다. 이 두 간행물은 중국불교 전파의 근대화 전환을 시작함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불교계에서 보수파로 꼽히는 적초청이 발간한 불학총보에는 오히려 근현대 불교 혁신의 첫 나팔을 불었다. 불교월보는 불교의 시폐(時弊)에 대한 구체적인 혁신 건의를 제시하며, 무신론(無神論)을 내세워 귀신을 퇴치하고, 평등을 공화(共和)의 이론에 부합하도록 제창하며, 학교를 설립하여 실업(實業)을 일으켜다. 시대와 사회에 순응해야 한다는 불교계의 공감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근현대 불교 혁신 운동의 한 기조가 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중화민국 시기에 간행된 불교 잡지의 전체 목록을 발행 시기와 지역을 기준으로 표를 정리했다. 불교 잡지 간행의 시기적 분포는 1930년대에는 68종으로 가장 많고, 지역적 분포는 중화민국 시대의 중요한 행정 구역으로서 상해에는 27종으로 간행되었고 가장 많다. 수많은 잡지 중에서 역사가 오래된 것은 해조음(海潮音)이다. 이 잡지는 20세기 전반 중국불교회의 정식 출판물이다. 이 간행물잡지의 중요성은 그것이 백 년 동안의 중국불교의 모습과 불학 연구의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해조음의 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태허(太虛) 대사는 중화민국 시기 불교계의 중요한 대표 인물이다. 중화민국 시기의 불교 잡지 간행은 그 시대 대중불교의 건설이었다. 불교 잡지의 창간은 중화민국 시기의 불교가 세속사회에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불교 교리 중의 ‘불재인간(佛在人間)’ 이념의 물리학적 구현이며, 불교의 대중화, 사회화의 길을 보여준다.본 논문은 중국 근대 가운데 중화민국 시기(1912~1949)에 간행된 불교 잡지의 정리 및 분석을 통해 국내 학계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래서 본 논문에는 먼저 이러한 불교 잡지의 출현 배경을 고찰하였다. 근대 중국의 사회 전환 시기에는 중국불교가 외부에서 위협을 받았고, 내부적으로도 위협이 있었다. 외부의 위협에는 두 가지가 있었다. 첫째, 자본주의 생산방식의 충격이고, 둘째, 기독교와 천주교의 전파이다. 내부의 위협에도 또한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태평천국운동에 의한 불교 파괴이며, 둘째, 중화민국 정부가 흥학(興學)의 명을 빌려서 불교 재산을 박탈한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중국불교는 개혁의 길을 갔다. 중국불교 전체가 침체된 상황에 직면하여, 5·4운동과 신문화 사조의 영향으로, 당시 중국 불교계의 출가자와 재가자들이 분발하기 시작했다. 당시의 불교도들은 불교개혁을 제창하고, 교육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활동을 전개하여, 불교문화 사업을 중시한다는 정신을 다시 한번 고양했다. 불교 잡지의 등장은 바로 이러한 시대 배경 아래 출현하게 되었다. 당시의 중국 불교계는 시대의 흐름에 통합되어 항상 문화를 계승하고 문화 교류와 발전을 촉진하는 것을 자신의 주요 과제로 간주하였고, 중화민국 시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불학총보와 불교월보는 중화민국 시기 최초의 불교신문으로 불교 전파와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불교의 전파방식을 혁명적인 현대화로 바꾸어 놓았다. 이 새로운 형태의 대중매체는 그 전파의 대중화와 광범위성을 통해 불교의 영향력을 크게 높였다. 이 두 간행물은 중국불교 전파의 근대화 전환을 시작함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불교계에서 보수파로 꼽히는 적초청이 발간한 불학총보에는 오히려 근현대 불교 혁신의 첫 나팔을 불었다. 불교월보는 불교의 시폐(時弊)에 대한 구체적인 혁신 건의를 제시하며, 무신론(無神論)을 내세워 귀신을 퇴치하고, 평등을 공화(共和)의 이론에 부합하도록 제창하며, 학교를 설립하여 실업(實業)을 일으켜다. 시대와 사회에 순응해야 한다는 불교계의 공감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는 근현대 불교 혁신 운동의 한 기조가 되기도 했다. 지금까지 확인할 수 있는 중화민국 시기에 간행된 불교 잡지의 전체 목록을 발행 시기와 지역을 기준으로 표를 정리했다. 불교 잡지 간행의 시기적 분포는 1930년대에는 68종으로 가장 많고, 지역적 분포는 중화민국 시대의 중요한 행정 구역으로서 상해에는 27종으로 간행되었고 가장 많다. 수많은 잡지 중에서 역사가 오래된 것은 해조음(海潮音)이다. 이 잡지는 20세기 전반 중국불교회의 정식 출판물이다. 이 간행물잡지의 중요성은 그것이 백 년 동안의 중국불교의 모습과 불학 연구의 상황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해조음의 간행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태허(太虛) 대사는 중화민국 시기 불교계의 중요한 대표 인물이다. 중화민국 시기의 불교 잡지 간행은 그 시대 대중불교의 건설이었다. 불교 잡지의 창간은 중화민국 시기의 불교가 세속사회에 중시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불교 교리 중의 ‘불재인간(佛在人間)’ 이념의 물리학적 구현이며, 불교의 대중화, 사회화의 길을 보여준다. This paper was designed to explore the possibility of using domestic academia through the organization and analysis of "Vast Buddhist Magazines" published in the period of the Republic of China (1912-1949) in modern China. Therefore, in this paper, the background of the emergence of these Buddhist magazines was first reviewed. During the period of social transformation in modern China, Chinese Buddhism was threatened from the outside and there was also an internal threat. In this crisis situation, Chinese Buddhism went on the path to reform. Faced with the stagnation of Chinese Buddhism as a whole, due to the influence of the May 4th Movement and the Sinmunization trend, Chinese Buddhist monks and laypeople at the time began to exert efforts. At that time, Buddhists promoted Buddhist reform and carried out activities to develop education and culture, raising the spirit of |
| 目次 | Abstract 73 Ⅰ. 머리말 76 Ⅱ. 중화민국 시기 불교 잡지의 등장 배경 78 1. 5ㆍ4운동의 영향 78 2. 불교계의 현실 대응과 신매체의 필요성 79 Ⅲ. 불교 잡지의 간행 현황 83 Ⅳ. 불교사 연구 활용방안과 전망—결론을 대신하여 94 참고문헌 96 한글요약 98 |
| ISSN | 20926553 (P) |
| 點閱次數 | 1 |
| 建檔日期 | 2024.09.26 |
| 更新日期 | 202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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