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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의 생태학적 상상력 - ‘개벽’의 생태 공공성을 중심으로=Won-Buddhism’s Ecological Imagination : Focusing on the ecological publicity of Gaebyeok | ||
| 作者 | 강은애 (著)=Kang, Eun-ae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9 n.0 |
| 出版日期 | 2021.09 |
| 頁次 | 185 - 215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책임연구원(omukti@hanmail.net) |
| 關鍵詞 | 원불교=Won-Buddhism; 생태; 개벽= Gaebyeok; 매개구조; 공공성; Ecology; Publicity; Mediating structure# |
| 摘要 | 생태 위기를 자각한 많은 서구 생태사상가들은 다양한 생태이론을 정립하여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가운데 동양의 지혜, 특히 불교에 주목하여 자신들의 생태철학에 접목하고 있다. 이러한 담론을 원용하여 원불교의 생태학적 상상력을 개벽의 생태 공공성을 중심으로 읽어보고자 한다. 소태산의 개벽은 정신개벽과 물질개벽의 이원론적 분리 의식을 벗어나, 체용론적 인식에 바탕 한 중도적 개벽으로 지금 이 시대, ‘살림의 개벽’으로 거듭날 수 있다. 즉 ‘개벽’의 영성과 역사성에 대한 다각도의 성찰과 해석이 필요하다. 매개구조로서 종교는 종교다원사회에서 이웃 종교들과 연대하여 공공선으로서 생태문제를 공론화하여, 생태 보호와 평화적인 공존문화를 조성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 종교의 종지(宗旨)라 할 수 있는 ‘생명(Life)’이라는 보편적인 문제를 통해 종교들이 생태지혜를 모은다면, 탈근대적이며 상호 호혜적인 지속 가능한 문명을 열어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공공적 시민의식을 고양시키는데 일조할 수 있다.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살림과 평화적 공존’을 지향하는 ‘열림의 개벽문화’를 전개할 때, 개벽의 메타포는 매개구조로서 종교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에 풍부한 의미를 제공해 줄 수 있다. 소태산은 당시 물질문명이 급속히 발전해가는 반면 정신문명이 미성숙한 상황을 간파한 후 그 처방으로 정신개벽을 주창하였다. 이제 현대는 지금까지 지향해 온 기존 문명 자체의 대대적인 전환이 요구되는 시점으로 새로운 차원의 정신개벽과 또 다른 물질개벽이 요청된다. 소태산이 1924년 불법연구회를 창설한 이래 모든 생령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참 문명 세계를 지향하며, 온건하지만 치열하게 사회혁신 운동을 펼친 개벽의 정신을 현재적으로 계승하여야 할 것이다. |
| 目次 | Ⅰ. 머리말 186
Ⅱ. 원불교의 생명관과 개벽 189 Ⅲ. 개벽의 생태 공공성 201 Ⅳ. 맺음말 209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54 |
| 建檔日期 | 2024.06.23 |
| 更新日期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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