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에 게재된 논문의 연구동향 분석 - 원불교학·원불교교육학·원불교사회복지학을 중심으로=Analysis on the Research Trend of Theses Published in 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Focusing on Won-Buddhist Studies, Won-Buddhist Pedagogy, and Won-Buddhist Social Welfare Studies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원불교학=Won-Buddhist Studies; 원불교교육학=Won-Buddhist Pedagogy; 원불교사회복지학=Won-Buddhist Social Welfare Studies; 연구동향=Research Trend
摘要
본 연구는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에 게재된 논문의 연구동향을 원불교학·원불교교육학·원불교사회복지학을 중심으로 분석함으로써 원불교 교리의 핵심원리의 하나인 병진사상이 연구영역에서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1975년 제1집부터 2020년 12월의 86집까지 게재된 논문을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세 학문영역의 논문을 연대별, 연구주제별, 연구방법별, 연구유형별, 연구자별로 구분하여 연구동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적으로 원불교학·원불교교육학·원불교사회복지학 연구의 취약성과 불균형성이 확인되었다. 둘째, 연구의 주제에서도 한쪽으로 편중된 연구동향을 보였는데, 원불교학의 경우 교리일반과 원불교사상 연구에, 원불교교육학의 경우 교육실천과 교육일반에 관한 연구에, 원불교사회복지학의 경우 복지일반을 주제로 한 연구에 치우쳐 있었다. 셋째, 연구방법별로 보면, 전체적으로 문헌연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었다. 넷째, 연구유형별 분석결과를 보면, 원불교학의 경우는 교리 및 이론·학설 연구에 치우친 경향을 보였고, 원불교교육학과 원불교사회복지학은 정책 및 행정 연구가 가장 많았다. 다섯째, 원불교학 연구자의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원불교교육학과 원불교사회복지학 연구자의 빈곤 현상은 세 학문의 병진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의 분석결과를 토대로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에 게재된 원불교학·원불교교육학·원불교사회복지학의 연구동향에 관한 논의를 통해 향후 지향해야 할 세 학문의 병진발전을 위한 학문적 과제와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目次
Ⅰ. 머리말 76 Ⅱ. 연구를 위한 이론적 고찰 79 Ⅲ. 연구의 대상과 분석방법 88 Ⅳ. 분석결과 91 Ⅴ. 맺음말 및 논의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