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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명상의 실천체계 탐색 - 「자애의 경」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Practice Systems of Compassion Meditation : Focusing on the Mettā Sutta
作者 신화식 (著)=Shin, Hwa-sik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88 n.0
出版日期2021.06
頁次219 - 253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사단법인 자비명상 대표(gomagga@hanmail.net)
關鍵詞Mettā Sutta; 자비명상=Compassion meditation; 자애의 경; 사무량심=the four immeasurables; 자기긍정=self-affirmation; 자리이타=self-benefit and benefit for others
摘要최근 마음챙김 명상, 집중명상, 통찰명상 등 불교 수행법에서 파생된 다양한 명상법의 대중적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명상이 심리치료의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도 커지고 있다. 지금까지 마음챙김 명상에 대한 연구의 양과 질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지만, 자비명상에 대한 연구는 상대적으로 미미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자비명상 또는 자애명상 관련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들의 특징과 자비계발 방법이 초기불교의 자비명상의 내용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우수하고 어떤 점이 부족한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비명상의 불교적 원의를 보호하고 그것의 무분별한 적용을 방지하며 자비명상이 지닌 본래의 목적을 현대의 심리치료 프로그램에서도 달성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려고 노력하였다.
연구 결과, 초기 경전에 기반하고 있는 전통적인 자비명상은 전문 수행자를 대상으로 하며 선지식의 가르침이 요구되며 애착의 소멸과 함께 칠각지를 닦아야 하는 등의 높은 수준의 선정수행이 결국 요구되어 대중화하기에 제약이 많은 반면, 심리치료의 분야나 일반대중의 치유를 위한 자비명상 프로그램에서는 특별한 준비과정 없이도 자기자비와 타인에 대한 자비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제공되는 이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심리적 프로그램으로 경험적인 연구가 가능하여 자비명상이 부정적인 정서를 낮추고 긍정적인 정서와 사회적 연결성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본 연구에서는 대중적인 명상법 또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는 자비명상이 가진 효과만큼이나 그들의 한계도 분명함을 보여준다. 본 연구는 자비명상이 명상 수행자가 직면한 내면의 괴로움을 극복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자리이타를 실천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불교 본래의 뜻에 부합하고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目次
Ⅰ. 머리말 220

Ⅱ. 자비명상의 경전적 근거 분석 222

Ⅲ. 자애의 경과 현대 자비명상 프로그램 236

Ⅳ. 자비명상의 현대적 특징과 과제 241

V. 맺음말 247
ISSN17381975 (P)
點閱次數27
建檔日期2024.06.23
更新日期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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