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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익지욱의 『논어점정(論語點睛)』에 보이는 경전주석 방식의 특징=Characteristics of the scriptural commentary method as seen in the book Lunyudianjing (論語點睛) by Ouyizhixu(蕅益智旭), a high priest of the Ming(明) Dynasty | ||
| 作者 | 김승만 (著)=Kim, Seung-man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7 n.0 |
| 出版日期 | 2021.03 |
| 頁次 | 359 - 392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고려대학교 고전번역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super4you@naver.com) |
| 關鍵詞 | 우익 지욱=Ouyizhixu=蕅益智旭; 논어점정=Lunyudianjing=論語點睛; 양복자 강겸; 경전주석; 맹자택유=Mengzizeru=孟子擇乳; 이탁오; nianfosanmei=念佛三昧; Lunyu; Jiang qian=江謙; scriptural commentary; Li Zhi=李贄 |
| 摘要 | 중국 명말청초의 고승 우익지욱(蕅益智旭. 1599~1655)은 명나라의 불교계를 대표하였던 승려이자 대학자로서, 일생에 걸쳐 계율에 기초한 참선과 아울러 염불과 참회 수행을 병행하면서 방대한 저술 활동을 펼쳤다. 일체의 불법(佛法)이 염불삼매(念佛三昧)로 귀결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철학을 기초로 불교 승려로서는 최초로 유교 경전인 『논어(論語)』를 주석하여 『논어점정(論語點睛)』이라는 의미 있는 저술을 남겼다. 『논어점정』은 경학사적으로도 중요한 저작인데, 이미 유실된 지욱의 저서 『맹자택유(孟子擇乳)』의 사상적 편린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지욱이 『논어점정』에서 『논어』의 정문(正文)을 풀이하기 위해 행한 경전주석 방식의 특징을 크게 네 가지로 유형화하여 검토하였다. 첫째, 유교 경전과 불교의 경(經) · 율(律) · 논(論) 삼장(三藏) 그리고 지욱 자신이 저술한 유교 · 불교 경전 주석서들을 가지고 『논어』의 본문을 풀이하였다. 둘째, 왕양명(王陽明)의 문집을 위시하여 급진적인 양명학자 이탁오(李卓吾)의 『논어평(論語評)』과 다수의 제자백가서를 인용하였다. 셋째, 주자(朱子)의 『논어집주(論語集注)』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 넷째, 주석문(注釋文)을 『논어』의 정문에 대한 풀이로만 한정시키지 않고, 주석문 자체를 불교의 공안(公案)으로 활용하였다. 지욱은 이 네 가지 경전주석 방식을 통하여 불교의 깨달음과 유교의 심법(心法)의 접점을 찾고자 하였다. |
| 目次 | Ⅰ. 머리말 360 Ⅱ.『논어점정』의 특징 364 Ⅲ. 경전주석 방식의 특징 372 Ⅳ. 맺음말 386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81 |
| 建檔日期 | 2024.06.23 |
| 更新日期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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