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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儒 · 佛의 修養 · 修行의 윤리적 의미에 대한 비교분석 -知訥과 朱熹를 中心으로=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ethical meaning of Xiu-yang[修養] and Xiu-xing[修行] between Confucianism and Buddhism - Focusing on Jinul[知訥] and Zhu-xi[朱熹] | ||
| 作者 | 김종용 (著)=Kim, Jong-yong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7 n.0 |
| 出版日期 | 2021.03 |
| 頁次 | 225 - 255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 박사수료(gk22gk22@daum.net) |
| 關鍵詞 | 보조지눌; 주희=Zhu-xi=朱熹; 수양=Xiu-yang=修養; 수행=Xiu-xing=修行; 윤리학; Jinul=知訥; ethics |
| 摘要 | 동양철학의 윤리학에서 유 · 불(儒 · 佛)의 수양(修養) 또는 수행(修行)은 자기완성의 방법론임과 동시에 윤리적 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론이다. 동양철학에 있어서 두 철학은 몇 천년에 걸쳐 서로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이러한 두 철학 및 사상의 수양 또는 수행론의 이론적 근간(根幹)과 종지(宗旨)가 다른 만큼 방법론에 있어서도 상이(相異)한 부분 또한 적지 않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동양철학, 나아가 한국 유 · 불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준 지눌과 주희를 중심으로 이를 살펴보았다. 두 인물의 수양 또는 수행에 있어서 전제는 모든 인간은 보편적으로 윤리적 가능태를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두 인물 모두 만인(萬人)은 윤리적 기준을 태생적으로 내재하고 있으며, 이를 수양 또는 수행을 통해 발현할 수 있다고 보았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윤리적 기준, 즉 주희에게 있어 성리(性理), 지눌에게 있어 공적영지(空寂靈知)를 밝히기 위한 방법론과 이론적 설명은 다소 차이가 있었다. 지눌은 큰 자비[大悲] 서원 전제로 한 정혜(定慧) 수행과 더불어 간화선을 통한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는 공적영지 또는 무심(無心)이 윤리적 기준이 된다고 말하는데, 이는 수행을 통해 선정(禪定)에 들게 되면 곧 영지(靈知)가 드러남으로 깨달음[定]과 지혜[慧]에 대한 시간적 또는 개념적 간극(間隙) 없이 실현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공적영지에 기인한 윤리적 행위는 무위적인 것으로 직관적 판단에 가깝다. 이에 반해 주희는 심(心)의 주재성(主宰性)을 강조하고 이러한 심은 모든 수양의 과정에서 경(敬)으로써 내적을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주희는 윤리적 판단 및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거경함양(居敬涵養)으로써 자신의 인욕을 절제함과 동시에 격물치지(格物致知)를 통해 성리를 활연관통(豁然貫通)하여 성리(性理)가 온전할 수 있도록 함양해야 하고[先涵養], 이후에 이러한 함양 공부를 기반으로 한 앎으로써[先知後行] 모든 언행에 앞서 자신을 찰식하여[後察識] 중절(中節)을 유지토록 하였다. 따라서 주희의 윤리적 인간 완성은 단계적이며 이성주의적 판단에 기반한다고 할 수 있다. |
| 目次 | Ⅰ. 머리말 226
Ⅱ. 지눌의 수행론과 도덕철학의 관계 228 Ⅲ. 주희의 수양론과 도덕철학의 관계 237 Ⅳ. 맺음말: 지눌의 수행과 주희의 수양의 윤리적 의미에 대한 비교분석 249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71 |
| 建檔日期 | 2024.06.23 |
| 更新日期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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