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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초기선종의 성립에 관한 일고찰 - 우두선(牛頭禪) 사상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Formation and Understanding of Zen Buddhism in China - Centering on the Niu-t"ou Zen(牛頭禪) | ||
| 作者 | 김제란 (著)=Kim, Je-ran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7 n.0 |
| 出版日期 | 2021.03 |
| 頁次 | 199 - 224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불학원 HK연구초빙교수(redhairran@hanmail.net) |
| 關鍵詞 | 우두 법융; 우두선=Niu-t"ou Zen; 절관; 무사선; 민절무기종; 반야공종; China Buddhism; Zen Buddhism; Fǎróng=法融; the sect of Niu-t"ou=牛頭宗; None of action zen |
| 摘要 | 이 연구의 목적은 중국 초기 선종사에서 가장 강렬한 이념을 제시했던 우두법융(牛頭法融, 594657)의 선사상인 우두선(牛頭禪)의 형성과 그 내용을 재해석하기 위함이다. 6, 7세기 동아시아 불교 지형도에서 달마의 중국 도래는 당시 소의경전 중심의 고답적인 종파불교에 대한 경종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동아시아 선불교의 황금기를 예고했다. 달마는 『능가경(楞伽經)』을 소의경전으로, ‘응주벽관(凝住壁觀)’을 수행방법으로 후학들에게 그의 독특한 선사상을 전수했다. 그의 선법은 5조 홍인 이후 남북 양종, 즉 혜능의 남종선과 신수의 북종선으로 각기 분기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분기에 앞서 4조 도신 때 법융은 삼론종의 반야 공관(般若空觀)을 바탕으로 한 ‘무사선(無事禪)’과 ‘절관(絶觀)’의 이념을 선보였다. 그의 선사상은 4조 법지에 이르러 우두종이라는 종파를 형성했다. 후에 화엄종 5조 종밀은 우두종이 남북 양종과 별개인 제3의 선종이며, ‘민절무기종(泯絶無奇宗)’ 혹은 ‘반야공종’(般若空宗)이라고 표현했다. 그들은 남북 양종의 이념적 대립 구도 속에서 타 종파의 선사나 문인들과 빈번한 교류를 통해 여러 사상들의 담론을 형성하는 가교 역할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두종은 당말 삼론종의 쇠퇴와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에 본 연구는 우두종의 선사상을 중국 선종의 성립이라는 측면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한다. |
| 目次 | Ⅰ. 머리말 200 Ⅱ. 우두 법융의 선사상 202 Ⅲ. 우두선에 대한 후대의 해석 215 Ⅳ. 맺음말 : 중국 선종의 형성에 우두선이 미친 영향 219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89 |
| 建檔日期 | 2024.06.23 |
| 更新日期 | 202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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