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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불교 초기교서 『근행법』의 「불교 요지」 고찰=An Examination on the “Main Principles of Buddhism” in the Dharmas of Diligent Practice (Kūnhaengbŏp) of the Early Won-Buddhism | ||
| 作者 | 류정도 (著)=Ryu, Jung-do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4 n.0 |
| 出版日期 | 2020.06 |
| 頁次 | 177 - 208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대학원 불교학과 박사과정(ruzentoa@won.or.kr) |
| 關鍵詞 | 『불교정전』=the Principal Book of Buddhism=Pulgyo Chŏngjŏn; 정산 종사 송규; 『석문의범』=the Sŏkmun-ūibŏm (Ritual Book of Buddhism); 『근행법』=the Dharmas of Diligent Practice=Gūnhaengbŏp; 관법=觀法; Cardinal Master Jeongsan(Song Gyu); practice of observation |
| 摘要 | 「불교 요지(佛敎要旨)」는 원불교 초기 교서인『근행법(勤行法)』(1943.12) 제2편에 실려 있으며, 재래 불교의 교리를 총 18항목으로 소개하고 있다.『근행법』은 주 경전인『불교 정전』(1943.3)에 대한다면, 교도들의 지침서이고 의례서이며, 외부적으로는 당시 불법연구회의 안내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불교 요지」는『불교 정전』(1943.3) 권2와 3에 수록된 불조 요경(佛祖要經)의 내용 대신에 불교 교리를 수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불교 정전』과『근행법』의 편수를 정산(鼎山) 송규(宋奎, 1900-1962) 종사가 주도적으로 맡아 하였고 이를 소태산(少太山) 대종사가 열반 직전에 직접 감수하였기에 거기에 수록된「불교 요지」도 예외는 아니다. 비록『불교 정전』과『근행법』이 일제 말기에 유사(類似) 종교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방편으로 불교 교리를 의도적으로 편입한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하여도「불교 요지」는 정산 종사가 직접 서술하였기에, 교단과 정산의 불교관을 연구할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초기 교서 자료이다. 그 특징을 다음과 같이 살펴보았다. 첫째, 구성에 있어서 의례를 염두에 둔 책자인 관계로 예식 찬게(讚偈)가 상당 부분을 차지한 점을 고려하더라도 불교 대 · 소승 전반의 교리가 대체로 고르게 실려 있다. 둘째, 내용과 편집에 있어서 안진호가 편찬한『석문의범(釋門儀範)』(1935)을 참고하였을 가능성이 많다. 셋째, 해의(解義)에 있어서 정산이 강조한 관법(觀法) 수행이 중심축을 이루고 있고, 스스로가 수행을 통한 체험에 바탕하여 일반 대중의 수행에 직접 연결될 수 있도록 평이 간명하게 서술하면서, 현시대에 맞게 재해석하였다. |
| 目次 | Ⅰ. 머리말 178 Ⅱ. 「불교 요지」의 편수 180 Ⅲ. 「불교 요지」의 구성과 내용 187 Ⅳ. 맺음말 203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42 |
| 建檔日期 | 2024.06.22 |
| 更新日期 | 202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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