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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교(禮敎)에서 종교(宗敎)로 - 대한제국기 종교정책과 배경 담론들을 중심으로=From Yegyo to Religion - Focused on the Religious Policy and Background Discourse of the Korean Empire- | ||
| 作者 | 이종우 (著)=李鐘羽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1 n.0 |
| 出版日期 | 2019.09 |
| 頁次 | 433 - 467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상지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jwleers@sangji.ac.kr) |
| 關鍵詞 | 예교; 종교= religion; 구본신참=KuBonShinCham; 유교의 국교화=establishment of the Confucianism; 탈중화; 정교 분리=the separation of religion-policy; 신앙의 자유=the freedom of religion; Yegyo; post-Sinocentrism |
| 摘要 | 본고의 목적은 근대 종교 지형이 예교에서 종교로 변모해 가는 과정을 대한 제국기 종교정책과 종교정책의 배경이 되는 담론들을 중심으로 검토하는 것이다. 특히 대한제국기 종교정책이 서구와 일본으로부터 유입된 ‘종교’ 개념유입의 영향을 받았으며, 대한제국의 건국 취지였던 구본신참(舊本新參)이 반영되었으나, 실제로는 종교 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구본(舊本)의 성격이 더 강했으며, 그 배경 담론 속에서도 큰 차이가 없었음을 밝히고자 한다. 대한제국기 종교정책은 근대, 서양의 문명과 함께 종교라는 개념의 유입에 일정부분 영향을 받았다. 특히 기존의 예교라는 개념이 종교로 대체되면서, 기존에 있던 것들, 특히 성리학을 종교라는 틀에 맞출 필요가 있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한제국의 개국의 취지인 ‘구본신참’이 종교정책에도 적용되었다. 그 그래서 새로 생긴 종교정책과 기존의 종교정책 중 변화한 것이 있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원구단에서의 하늘에 대한 의례와 역법의 변화이었다. 원구단에서의 하늘에 대한 의례와 역법의 변화 속에서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의 변화와 탈중화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은 조선이 대한“제국”이 된 것일 뿐, “중화”라는 과거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었다. 또한 종교 개념의 유입과 함께 정교분리, 신앙의 자유 등 외부에서 들어온 것도 있었다. 조선 말과 대한제국기의 지식인을 중심으로 이것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있었는데, 특히 소위 “다른 종교”라는 개념이 탄생한 것에 주목하였다. 그러나 정교분리의 기반에는 황제가 곧 국가라는 전제 아래, 종교가 국가의 유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고안되었고, 신앙의 자유는 대한제국 지배층이 아닌 통감부에 의해서 공인 되었다. |
| 目次 | I. 머리말 434 II. 구본(舊本) 중심의 종교정책 439 III. 신참(新參) 중심의 종교정책 452 IV. 맺음말 462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33 |
| 建檔日期 | 2024.06.09 |
| 更新日期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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