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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 독경방식에 따른 불법연구회의 ‘「옥추경」 기도’ 연구 - 이경순 필사본「보경」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OKchukyung Prayer of Lee Kyungsun by the Traditional Method of Reading | ||
| 作者 | 이정재 (著)=Lee, Joung-jae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80 n.0 |
| 出版日期 | 2019.06 |
| 頁次 | 139 - 173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hogom@hanmail.net) |
| 關鍵詞 | 이경순=Lee Kyungsun; 옥추경= Okchukyung; 단기도= Tankido; 독경신앙= Dokkyungsinang; 앉은굿; Shamanism; Chwakyungmu |
| 摘要 | 이경순의 필사본「보경」은「옥추경」기도문 전문을 온전히 제시하고 있어 별도의 연구가 필요하였다. 이 기록은 단조직법에 따른 기도문이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해 준다. 유의미한 점은 갑자전문을 온전히 기록한 것이다. 이보다 더 중요한 점은 어떤 형식으로 기도식이 진행이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부기가 있다는 점이다. 필사본에 표시된 별도의 표기는 (육갑송), (십오송), (찬사라) 등 세 종이다. ‘육갑송’은 ‘영보국만물건판양생소 중앙교주 이경순’이라는 기도 주체를 선언한 이후 육십갑자 전문을 송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어 ‘중앙단장축원문’을 반복적으로 15송을 한다는 것은 ‘십오송’의 의미고, 찬사는 중앙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근거로 할 때 구인기도의 기도순과 소요 시간 등을 추정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모두가 전통적 독경신앙의 연장선에 있다. 육십갑자 전문의 독송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살폈다. 전통적으로 기도를 하는 자가 지켜야 할 형식이 있다. 그 의미는 일체의 부정을 없애고 시공이 열리는 태초를 만들어 놓는 것이다. 갑자전문의 암송과 반복적 독경은 오늘 원불교의 수행법에 두루 연결되고 있음도 일부 살폈다. 전통방식에 따른 「옥추경」독송기도에 관한 모든 과정을 지도한 이는 소태산이다. 민속 전통에 대한 지식을 계승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영역이다. 그리고 이 지식은 민간 사제에게만 알려진 전문적인 것이다. 그 전통은 아직도 좌경무 전통에서 찾아진다. 관련성을 살폈으나 단언하기는 이르다. 다른 가능성은 조선 후기 이런 전통적 기도법을 알고 있던 제도나 기구(기관)와의 상관성이다. 이들과 관련하여 필자는 소태산 일화 ‘처사시험하기’를 분석하면서 좌경무 전통의 계승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으나, 좀 더 정치한 분석이 이루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다. |
| 目次 | Ⅰ. 머리말 140
Ⅱ. 이경순 「옥추경」 기도문 자료와 그 특징 143 Ⅲ. ‘갑자전문’의 의미와 ‘심고와 기도’의 감응 149 Ⅳ. ‘십오송’과 ‘찬사라’의 의미: 기도, 독경, 염불의 관계 155 Ⅴ. 「옥추경」단원별 기도문 및 정전의 염불과 불공법 161 Ⅵ. 맺음말 165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54 |
| 建檔日期 | 2024.06.09 |
| 更新日期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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