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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쟁의 심층, 정체성 갈등과 평화다원주의의 길=Identity Conflict and the Way of Pluralism of peaces | ||
| 作者 | 이찬수 (著)=Yi, Chan-su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79 n.0 |
| 出版日期 | 2019.03 |
| 頁次 | 379 - 410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chansu@snu.ac.kr) |
| 關鍵詞 | 정체성= Identity; 정체성 갈등=Identity conflict; 집단적 정체성=Collective identity; 자기중심적 평화주의=Ego-centric pacifism; 평화다원주의=Pluralism of peaces; 감폭력=Minus-violencing |
| 摘要 | 정체성은 상당 기간 일관되게 유지된다고 간주되는 자기만의 고유한 성질을 의미한다. 자기를 자기되게 해주는, 말하자면 자기동일성이기도 하다. 문제는 그러한 동일성이라는 인식 속에 동일성 외부의 이질성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각종 갈등 및 분쟁이나 심지어는 전쟁도 그 근원으로 들어가면, 개인이든 집단이든, 민족이든 국가든 이질성을 거부하는 정체성들 간 충돌로 연결된다. 종교, 이념, 종족, 문명의 충돌, 그리고 정치적 싸움의 심층에는 언제나 자기중심성 혹은 자기정체성의 문제가 놓여있다. 게다가 개인의 자기정체성이 ‘우리 의식’으로 범주화되고 집단적 정체성이 강화되는 과정에 정치 권력이나 경제적 이해 관계 등이 개입하면 전쟁으로까지 확대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각종 분쟁의 근원을 ‘정체성들의 갈등’(identities conflicts) 차원에서 해명해보고자 한다.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시리아 전쟁, 보스니아 내전, 남북아일랜드와 영국의 갈등 등을 사례로, 폐쇄적 정체성이 아닌, 개방적 정체성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런 뒤 정체성에서 개방성을 읽어내는 작업과 ‘자기중심적 평화주의’에서 ‘평화다원주의’로 전환하는 과정이 상통한다는 사실을 분쟁을 극복하기 위한 심층적 대안으로 결론짓고자 한다. |
| 目次 | Ⅰ. 머리말 380 Ⅱ. 정체성과 자기중심성 383 Ⅲ. 혐오와 희생양 384 Ⅳ. 자기중심적 집단화와 폭력적 국가 386 Ⅴ. 전체주의적 대중의 출현 388 Ⅵ. 정체성 갈등들과 그 종교적 배후 391 Ⅶ. 각종 분쟁과 종교적 정체성 394 Ⅷ. 정의로운 전쟁과 그 한계 397 Ⅸ. 전쟁 방지를 위한 예방적 성찰 399 Ⅹ. 도덕적 개인과 비도적적 집단 401 ⅩⅠ. 평화들 간의 조율과 감폭력 403 ⅩⅡ. 맺음말: 평화다원주의를 생각하며 405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65 |
| 建檔日期 | 2024.06.08 |
| 更新日期 | 202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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