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공=service to the public; 무아봉공=selfless service to the public; 원불교봉공회=Won-Buddhism Bonggong Association; 대산종사=Venerable TaeSan; 현상학적 연구방법=phenomenological study method
摘要
본 연구의 목적은 원불교봉공회원들의 봉공활동 체험을 살펴보고, 그 의미를 드러내는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Giorgi의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였다. 분석자료는 『원불교서울교구봉공회 10년사』, 『원불교서울교구봉공회 25년사』, 『전북교구봉공회 20년사』, 『중앙봉공회 30년사』에 수록된 봉공회원 102명의 회고담을 활용하였다. 봉공회원들의 봉공활동 실천경험을 통해 분석된 봉공의 본질적인 의미는 ‘함께 살고, 함께 나누며, 서로 배우고 같이 성장하는 것’이었으며, 봉공활동 행위 그 자체가 무아봉공을 행하는 자의 인격적 성숙을 도와주는 행위’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원불교봉공회의 질적 발전을 위해서는 첫째, 교구 및 교당 봉공회의 활동사업과 관련하여 지나친 비전문적 수익사업을 탈피하여 활동영역의 범위를 전문적인 복지활동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야 하며, 둘째, 여성 중심의 봉공회에서 탈피하여 남녀가 모두 참여하는 봉공회로 탈바꿈할 필요가 있으며, 셋째, 젊은 봉공회원의 확보와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봉공활동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관리체계가 갖추어져야 한다는 점을 제언하였다.
目次
Ⅰ. 머리말 132 Ⅱ. 문헌고찰 134 Ⅲ. 연구의 방법 139 Ⅳ. 연구의 결과 141 Ⅴ. 맺음말 및 논의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