網站導覽關於本館諮詢委員會聯絡我們書目提供版權聲明引用本站捐款贊助回首頁
書目佛學著者站內
檢索系統全文專區數位佛典語言教學相關連結
 


加值服務
書目管理
書目匯出
속초 보광사 지장보살상을 통해 본 조선 중기 아미타신앙과 지장신앙=The Amitabha faith and Ksitigarbha Bodhisattva faith in the mid-Chosŏn Period through the statue of Ksitigarbha Bodhisattva on Sokcho Bogwangsa
作者 김성순 (著)=Kim, Sung‐soon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75 n.0
出版日期2018.03
頁次219 - 244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사(shui1@naver.com)
關鍵詞Bogwang-sa statue of Ksitigarbha Bodhisattva=보광사 지장보살상; 나업=羅嶪= Naeop; 한씨부인=Mrs. Han; 지장신앙; 아미타신앙; 병자호란=Byungjahoran(2nd Manchu Invasion); Amitabha faith; Ksitigarbha Bodhisattva faith
摘要본 논문은 내관 나업의 부인 한씨가 금강산 안양암에 지장보살상을 시주했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하여 그들의 삶의 행적과 신앙에 관해 추적하고 있다. 그들이 생존했던 17세기의 시대사와 연관시켜 내관 나업의 행적을 파악하는 동시에, 지장보살상의 조성과 관련된 교의적 · 신앙적 배경을 집중적으로 고찰했다. 내관 나업은 인조와 효종 두 왕을 시봉하면서 정묘호란과 병자호란의 참화를 겪어야 했고, 청에 볼모로 가는 인평대군을 호위하고, 양국 간의 외교적 연락을 담당했던 일원이기도 했다. 비록 한때 관료들에게 탄핵을 당하기는 했지만, 나업은 유능한 내관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한씨 부인이 시주한 지장보살상의 복장『원문』에서는 아미타정토신앙과 지장신앙이 공존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17세기 당시 조선 불교계의 전체적인 경향이기도 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살아남은 자들은 불교의 아미타정토신앙과 지장신앙을 통해 위안을 얻고, 망혼들을 천도하고자 했다. 지장보살신앙은 아미타불신앙과 교의적으로 유사한 구조를 취하고 있는데다가, 망자를 구제하려는 불교도들의 현실적 신앙 안에서 공존할 수 있었던 것이다. 결국 한씨 부인이 발원하여 시주한 지장보살상 역시 나업의 죄업을 소멸하고, 명계의 심판으로부터 보호하며, 아미타정토로 안내하는 역할과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다.
目次Ⅰ. 머리말: 왜 지장보살상이어야 했을까? 220

Ⅱ. 불상 시주자 한씨와 나업의 생애 222

Ⅲ. 병자호란과 수많은 죽음들 226

Ⅳ. 지옥중생과 지장보살 230

Ⅴ. 복장『 발원문』에 나타난 지장신앙과 아미타신앙의 결합 235

Ⅵ. 맺음말: 명계의 구원자 240
ISSN17381975 (P)
點閱次數50
建檔日期2024.05.17
更新日期2024.05.17










建議您使用 Chrome, Firefox, Safari(Mac) 瀏覽器能獲得較好的檢索效果,IE不支援本檢索系統。

提示訊息

您即將離開本網站,連結到,此資料庫或電子期刊所提供之全文資源,當遇有網域限制或需付費下載情形時,將可能無法呈現。

修正書目錯誤

請直接於下方表格內刪改修正,填寫完正確資訊後,點擊下方送出鍵即可。
(您的指正將交管理者處理並儘快更正)

序號
698657

查詢歷史
檢索欄位代碼說明
檢索策略瀏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