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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사상에 나타난 공감과 현대적 의의=The existence aspect and meaning of empathy in Daesoon thought
作者 김덕삼 (著)=Kim, Dug-sam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74 n.0
出版日期2017.12
頁次253 - 284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대진대학교 창의미래인재대학 교수 (konglai@naver.com)
關鍵詞대순사상=Daesoon thought; 『전경』=Jeon-gyeong; 공감= Empathy; 인간= Humans; 신= gods; 만물=All things
摘要본 연구에서는 기존의 공감 연구에 근거하여 대순사상에 나타난 공감과 현대적 의의를 파악하려 한다. 이를 통해 ‘공감’ 연구의 확장과 대순사상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공감의 역사적 변천에서는 공감의 동양적 해석과 대순사상적 해석의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공감의 적극적 해석과 적용을 언급하였다. 이어서 적극적 해석을 기초로 인간과 인간, 인간과 신, 인간과 만물의 공감으로 『전경』을 기초로 대순사상에서의 공감을 고찰하였다. 예를 들어 종지(宗旨)에서 신인조화(神人調化)는 인간과 신의 공감으로, 도통진경(道通眞境)은 공감의 결과물로 생각할 수 있다. 음양합덕(陰陽合德)과 해원상생(解冤相生)은 인간과 인간, 인간과 만물의 공감을 엿볼 수 있다. 대순사상에서 가장 중시하는 공감은 인간과 인간과의 공감이다. 인간과 신과의 공감은 ‘세상’과 ‘나’에 대한 변화라는 토대 위에서 종교의 절대성과 인간의 자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구도에서 진행된다. 인간과 만물과의 공감은 다른 것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지만 의미는 풍부하다. 대순사상에서의 공감의 현대적 의미는 인간과 신의 제사적 기능과 인간과 인간의 사회적 기능을 충실하게 만들고, 인간과 만물의 공감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러한 것은 공감의 동양적 해석인 공자의 서(恕), 맹자의 측은지심, 역지사지 등과 통한다. 결국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리는 것으로 세상의 모든 만물을 함께 생각하는 사상으로서 현대사회가 마주한 문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目次Ⅰ. 머리말 254

Ⅱ. 공감 이해의 역사적 변천 256

Ⅲ. 대순사상에 나타난 공감 262

Ⅳ. 공감의 현대적 의미 274

Ⅴ. 맺음말 279
ISSN17381975 (P)
點閱次數19
建檔日期2024.05.14
更新日期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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