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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순사상(大巡思想)에 나타난 인식 문제에 관한 연구=Epistemological Study of Daesoon Thought | ||
| 作者 | 김의성 (著)=Kim, Eui-seong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68 n.0 |
| 出版日期 | 2016.06 |
| 頁次 | 211 - 239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성균관대학교 박사수료(power-back@hanmail.net) |
| 關鍵詞 | 대순사상=Daesoon Thought=大巡思想; 마음=Mind=心; ‘심령’=Mind Soul=心靈; '신도’=Sindo=神道=Divine Law; ‘지각’= ‘Enlightenment=知覺; 인식; Episteme |
| 摘要 | 본 논문에서는 한국의 종교사상으로서 대순사상(大巡思想)에 나타나는 인식의 관점을 주체와 대상의 문제를 통해 접근해 보고자 하였으며, 동양사상의 인식 특징인 주체와 대상의 합일(合一) 관점이 어떤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대순사상에서 마음[心]은 인식 주체로서 상정된다. 마음에는 ‘지각(知覺)’능력이 있어 감각과 사유를 통해 대상의 본질인 ‘신도(神道)’를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부여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마음이 대상의 본질인 ‘신도’를 ‘지각’하는 것은 ‘신명(神明)’이 마음에 오고가는 작용으로 드러나게 된다. ‘신도’는 ‘신명’과 ‘도’의 복합적 개념으로서 의미를 갖는데 ‘신명’이 마음에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의 본질로서 ‘령(靈)’이 있기 때문이다. 존재적 기반으로서 ‘신명’은 인간의 내적인 인식 차원에서는 ‘령’으로 나타난다. 또한 ‘령’은 마음속에서 내재화되고 범주화되는데 이를 ‘심령(心靈)’이라고 표현한다. ‘심령’은 인식 대상의 ‘신명’작용에 의한 변화에만 머물지 않고, 마음이 주체로 나아가 대상을 작용하게 하는 토대가 된다. 이와 같은 인식의 내용은 주체와 객체의 합일의 경지로 나아가 지식을 이루게 되는 구조를 설명하게 된다. 여기서 마음이 내적 인식 기반인 ‘령’과 합일된 ‘영통(靈通)’의 차원과 대상의 본질인 ‘신도’와 합일된 ‘도통(道通)’의 차원이 동일하다는 관점이 제시 된다. 이는 진리의 인식 가능성을 확장시키는 관점이며 인식 주체로서 마음의 위상을 높이면서도 유아론(唯我論, solipsism)의 독단에 빠지지 않는 철학적 관점으로 이해될 수 있다. |
| 目次 | Ⅰ. 머리말 212 Ⅱ. 인식 주체의 문제 215 Ⅲ. 인식 대상의 문제 222 Ⅳ. 주체와 대상의 합일로서의 지식 230 Ⅴ. 맺음말 234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17 |
| 建檔日期 | 2024.05.12 |
| 更新日期 | 2024.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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