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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중기 일본 지식인의 삼한(三韓)인식 연구 - ‘스사노오’ 해석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view of “Sankan” of Japanese intellectuals during the mid pre-Modern period : regarding the interpretation of Susanowo seen in Teikan and Norina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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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
권동우 (著)=Kwon, Dong-woo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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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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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卷期 | v.67 n.0 |
| 出版日期 | 2016.03 |
| 頁次 | 217 - 250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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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연구교수(susanowo04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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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關鍵詞 | Susanowo=스사노오; 단군= Dankun; 삼한; 도 데이칸=Tou Teikan; Motoori Norinaga=모토오리 노리나가; Ban Koukei=반 고케이; Sankan |
| 摘要 | 근세의 일본 지식인들의 조선 혹은 ‘삼한’에 대한 인식은 결코 단순한 방향으로만 표출되지는 않았다. 그 중 대표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두 가지 시각으로도 데이칸(藤貞幹)의『 쇼코하츠(衝口發)』와 모토오리 노리나가(本居宣長)의 『겐쿄진(鉗狂人)』의 논쟁을 들 수 있다. 특히 이들의 논쟁 중 본고에서 주목하고자 하는 것은 ‘스사노오(素盞鳴尊)’에 대한 데이칸과 노리나가의 해석이다. 문헌고증학적 분석의 관점에서 고대사와 문화를 이해하려는 데이칸의 입장과『 고지키(古事記)』를 중심으로 고대를 인식하려는 노리나가의 신학적 입장은 ‘스사노오’에 대한 해석을 통해 전혀 다른 방향으로 표출되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 논쟁과 비슷한 시점에 나타나는 반 코케이(伴蒿蹊)의 ‘스사노오=단군’의 신화의 해석은 당시 일본사회에서 ‘스사노오’에 의한 ‘삼한’ 인식의 또 다른 중요한 사례가 된다. 이렇게 스사노오와 단군을 일체화하는 신화해석은 근대 ‘일선동조론(日鮮同祖論, 혹은 日鮮同根論)’의 근거가 되지만, 근세의 ‘스사노오=단군’신화해석은 근대와 다른 관점에서 전개되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따라서 본고는 근세의 ‘스사노오’에 대한 해석이 어떠한 ‘삼한’의 이미지를 창출해 가는지에 대한 이해의 척도가 될 것이며, 또한 중세신화와 다른 근세신화가 어떠한 흐름으로 전개되는지 이해하는 하나의 가능성도 될 것이다. |
| 目次 | Ⅰ. 들어가는 말 218
Ⅱ. 탈중세의 ‘일본중화주의’와 ‘삼한(三韓)’ 인식의 재등장 220
Ⅲ. 도 데이칸과 모토오리 노리나가의 ‘삼한론’ 충돌 225
Ⅳ. 스사노오와 단군의 일체화 238
Ⅴ. 나가는 말 245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45 |
| 建檔日期 | 2024.05.11 |
| 更新日期 | 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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