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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비의 다도문화론 - 히사마츠 신이치의 다도사상을 중심으로=The Theory of Tea culture on Wabi - Focus on Hisamatsu Sinich’s thought of Tea Ceremony | ||
| 作者 | 김수인 (著)=Kim, Su-in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64 n.0 |
| 出版日期 | 2015.06 |
| 頁次 | 451 - 475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과 조교수(amitayus48@wku.ac.kr) |
| 關鍵詞 | 다도문화=Tea culture; 무=無= Nothing; 선불교=Zen Buddhism; 와비차=Wabi-cha; 끽다; 히사마츠 신이치=Hisamatsu Sinich; drinking tea |
| 摘要 | 일본에서는 다도에 관한 문화적·철학적 접근이 시도되어 많은 철학자들이 배출되고 있다. 그 중에서 히사마츠 신이치(久松眞一, 1889∼1980)는 ‘차와 철학’이라는 면에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동서의 철학에 대한 체계를 세우는 한편 선불교를 중심으로 한 자신의 인생관을 확립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 중간에서 매개적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차였다. 선(禪)과 차에 대한 깊은 사유를 통하여 독특한 다도철학을 형성하였으며, 수많은 제자들을 다도의 세계로 인도하였다. 다도의 정신 즉 다도의 창조적 정신은 바로 ‘무(無)’이다. ‘무’는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하는 주체가 된다. 일체의 것을 창조하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무’가 사람 속에 살고 있을 때 사람은 차인이 된다. 이런 차인이 되는 것이 다도의 진수이며, 가장 중요한 인간사의 보물이다. 적어도 차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무’가 살아서 스스로 ‘무’에 의해서 자신만의 특별한 환경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바꾸어 말하면 우리는 다도의 주체적인 도를 파악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하여 다도에 의해 인간의 도를 행해야 한다. 다도문화는 끽다를 계기로 하여 창조된 종합적이고 통일적인 문화체계이다. 히사마츠의 다도문화론 혹은 다도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이른바 ‘와비차(?茶)’라고 할 수 있다. 오랫동안 일본 다도의 정통이었던 ‘와비차’는 빈부귀천의 차별 없이 누구에게나 해방된 높은 문화적 영역이었다. 와비의 다도는 그 선을 선종사원 가운데에 두지 않고 일반서민의 가정 속에 끌어들여, 서민들로 하여금 높은 문화생활을 형성하게 하였다. 선불교를 다도에 끌어들여 형성한 것을 와비차라고 말하여도 무리가 아니다. 본 논문에서는 와비차가 지닌 일본에서의 문화적 성격을 히사마츠 신이치의 견해를 중심으로 연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여기서 와비차의 문화가 지니는 선불교적 성격이 밝혀지는 한편, 와비차의 문화적 성격도 함께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하여 미래 한국의 다도문화의 형성방향을 여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
| 目次 | Ⅰ. 서론 453 Ⅱ. 와비차론 455 Ⅲ. 와비의 다도문화적 성격 465 Ⅳ. 결론 470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87 |
| 建檔日期 | 2024.05.11 |
| 更新日期 | 2024.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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