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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공 묵암선사의 『般若心經 講義』와 반야심경관= Seon Master Hyeongong’s Viewpoint of Prajnaparamita-hridaya Sutra
作者 김도공 (著)=Kim, Do-gong (au.)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64 n.0
出版日期2015.06
頁次271 - 297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원광대학교 교수(terius66@wku.ac.kr). 문화재보존수복연구소 소장, 한국예다학연구소 부소장
關鍵詞현공= Hyeongong; 『반야심경』=Prajnaparamita-hridaya Sutra; 사종법문=四種法問=Four types of Buddhist dogma; 불교의 대중화=Popularization of Buddhism; 공사상= Sunya
摘要불교의 가르침은 인간의 괴로움에 대한 해결책으로 나왔기 때문에 괴로움(苦)에 대한 해결내용을 많이 밝히고 있다. 불교에 많은 경전들이 있지만, 그 가운데 『반야심경』은 불경의 핵심 내용을 간략한 내용 속에 담고 있는 매우 의미있는 경전이다. 『반야심경』의 주된 목적은 공의 이치를 관조함으로써 지혜를 얻고, 그 지혜로써 인간의 실존적 문제인 고통을 해결함에 있다. 고통의 문제 해결은 공사상에 바탕한 철저한 수행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다. 많은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내용인 『반야심경』은 그 내용과 분량에서 불교의 대중화에 가장 적합한 경전이다.
현공은 불교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때문에 번다한 내용 보다는 간략하면서도 그 안에 불교 사상의 요체를 대부분 담고 있는 『반야심경』이 그 채택한 것이다. 현공은 이 경전을 『반야경』의 골자요 팔만대장경의 골수법문으로 보고 있다. 현공은 『반야심경』에는 사승의 교리와 사종법문의 진리가 전부 포함되어 있으며, 범부나 부처나 누구라도 몸과 마음이 텅 비어있다는 원리를 통해서 반야의 참다운 지혜를 수행하고 체득하면 바로 부처가 될 수 있다고 보았다. 현공은 『반야심경』을 종교적 의미를 담아 해석하여 불교사상 전체를 담아내는 핵심의 경전으로 보고 있는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현공은 이러한 『반야심경』에 대한 관점을 바탕으로 모든 이들에게 불지를 향한 수행을 독려하고 있으며 그 방법의 중심에는 바로 『반야심경』이 자리 잡고 있다. 현공의 『반야심경』에 대한 관점을 통해서 불교의 대중화에 많은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目次Ⅰ. 서론 273

Ⅱ. 『반야심경』의 교판적 위치 274

Ⅲ. 『반야심경』의 공사상과 현공의 해설 277

Ⅳ. 현공 반야심경관의 구조 287

Ⅴ. 결론 294
ISSN17381975 (P)
點閱次數55
建檔日期2024.05.10
更新日期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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