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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도철학과 현지(玄旨) - 히사마츠 신이치의 다도사상=Philosophy of Profound Tea Ceremony Shinichi Hisamastu’s Tea Ceremony | ||
| 作者 | 김수인 (著)=Kim, Su-in (au.) |
|---|---|
|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
| 卷期 | v.57 n.0 |
| 出版日期 | 2013.09 |
| 頁次 | 111 - 144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
|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과 조교수(amitayus48@wku.ac.kr) |
| 關鍵詞 | 다도; 로지; 선불교; 차노유; 현지 |
| 摘要 | 다도는 일상생활에서의 사소한 것으로부터 인간생활의 깊고 높은 문화에 이르기까지 넓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고, 나아가 철 학의 영역에까지도 이르고 있다. 히사마츠 신이치(久松眞一, 1889∼1980)는 차와 철학이라는 면에서 특별한 이력을 가진 사 람이다. 그는 다도철학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선불교라고 보았 으며, 선불교와 차의 정신을 동일한 것으로 여겼다. 다선일미 (茶禪一味)라는 오랜 차정신의 구현이라는 점에서 히사마츠의 사상은 주목된다. 히사마츠가 제시한 다도의 철학에서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 는 ‘현지(玄旨)’라는 말이다. 그가 말한 다도의 현지란 단지 학 문적이거나 대상적 지식이 아니고, 오히려 차(茶)가 능표현자 (能表現者)로서 출현된 본질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만약 그것이 단순한 대상적 지식으로서의 차를 소표현자(所表現 者)라고 하면 그것은 차의 일체 현상에 살아 나타나는 주체는 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능표현적 주체란 ‘살아 작용하는 앎(知)’이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작용하는 것’과 ‘작용하는 앎’이 일체가 된 상태의 앎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한 ‘앎’은 ‘대상적인 지’의 차원에서 볼 때는 ‘주체지(主體知)’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 히사마츠의 입장이다. 다도의 현지를 ‘주체지(主體知)’가 작용하는 것으로 파악할 경우에, ‘지(知)’ 또는 ‘법칙’과 ‘주체’가 반드시 일체불이로써 차의 법칙에 부합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러한 입장 에서 볼 때 ‘다도의 현지’라는 것은 ‘다도’와 ‘현지’라는 별개의 말로 되어있지만, 다른 차원에서는 ‘다도’가 ‘현지’라는 말도 되 어야 하고 ‘현지’가 ‘다도’라는 말도 되어야 하기 때문에 두 말 은 결국은 동의어가 된다는 입장이다. 현지의 이중적 성격은 다도를 행하는 사람은 ‘현지’에 바탕을 두어야 하며 동시에 진실한 인간이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에 서 출발해야 한다는 점에서 성립한다. 그러므로 다도의 ‘현지’ 가 차를 마시는 것을 계기로 하여 인간생활 전체의 참된 모습을 창조하는 창조적 주체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히사마츠에 게 ‘다도의 현지’가 지니는 기본 성격은 현지⋅다도⋅차인의 세 가지가 본디 하나가 되는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히사마츠의 다도철학 사상은 선불교의 핵심과 다도정신을 분명하게 연결 짓고 있다는 점에서, 다선일미의 전통을 고수하 고 있는 차계에 깊은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그러한 점에서 평 생 차를 사랑하고 차를 사유하며 삶의 근원으로써 불교를 품으 며 현대를 살아간 한 철학자의 자취는 크다 할 것이다. |
| 目次 | Ⅰ. 들어가는 말 113 Ⅱ. 다도와 불교 115 Ⅲ. 현지의 철학 126 Ⅳ. 맺는 말 138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62 |
| 建檔日期 | 2024.04.22 |
| 更新日期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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