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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의 철학과 주체지 - 히사마츠 신이치를 중심으로=Philosophy on Enlightenment and Identity-Wisdom - Focusing on Shinichi Hisamastu’s philosophical vie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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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
김수인 (著)=Kim, Su-in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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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題名 |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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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卷期 | v.55 n.0 |
| 出版日期 | 2013.03 |
| 頁次 | 189 - 219 |
| 出版者 | 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
| 出版者網址 |
http://www.w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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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版地 | 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 예문화와 다도학과 조교수(amitayus48@wku.ac.kr) |
| 關鍵詞 | 무상= nothingness; 법계=dharma-dhatu; 선= Zen; 주체= identity; 깨달음= enlightenment; 해탈=nirvana; 화엄=Avatamska(Hwaom) |
| 摘要 | 히사마츠 신이치(久松眞一, 1889-1980)는 소위 교토학파의 일원으로 일본 근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궁극적 지향처는 선(禪)이다. 젊은 시절 임제선(臨濟禪)을 참구하여 크게 한 소식을 얻은 이후 일생을 그 깨달음에 바탕을 두고 자신의 철학을 전개하여 왔다. 어떤 면으로 그의 동서양의 철학이나 불교학 혹은 다도학(茶道學)에 관한 폭넓은 관심은 자신의 깨달음의 경지를 펼치기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는 감이 들 정도이다. 본 연구에서는 히사마츠 사유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깨달음의 대한 철학적 구조를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는 궁극의 선(禪)이란 사람들로 하여금 형상이 없는 인간 즉 ‘무상(無相)의 자기’ 를 자각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라고 본다. 자각한다는 것은 깨닫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것은 곧 무상의 자기가 된다는 말이다. 히사마츠가 화엄의 법계의 개념에 공감한 이유는 그것이 자신의 철학적 핵심인 ‘참된 자기’ 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근본주체란 무상의 자기의 다른 표현이다. 불교는 주체(主體)가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을 추구한다. 그 주체는 참된 자기로서 자각되어지는 것이며, 주체와 진리가 하나가 된 사건을‘깨달음(覺)’이라 한다는 것이다. 근본주체는 깨달음인 까닭에 이는 본래의 구경해탈(究竟解脫)이다. 구경해탈이 주체가 되므로 그것은 동시에 구속됨이 없는 자유로운 묘용(妙用)이 된다. 해탈을 상하지 않는 묘용, 묘용을 상하지 않는 해탈이야말로 참된 불교적 주체이다. 그러한 상태에 이르는 것을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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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次 | Ⅰ. 서론 191
Ⅱ. 불교와 법계연기 194
Ⅲ. 불교와 선 201
Ⅴ. 주체지와 돈오 208
Ⅵ. 결론 215 |
| ISSN | 17381975 (P) |
| 點閱次數 | 69 |
| 建檔日期 | 2024.04.22 |
| 更新日期 | 202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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