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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산 박중빈의 인권사상=Sot’aesan Park Chung-bin’s Ideology of Human Rights
作者 박희종 (著)
出處題名 원불교사상과 종교문화=Won-Buddhist Thought and Religious Culture
卷期v.54 n.0
出版日期2012.12
頁次29 - 66
出版者원광대학교 원불교사상연구원=The Research Institute of Won-buddhist Thought
出版者網址 http://www.wth.or.kr
出版地Iksan-si, Korea [益山市,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韓文=Korean
附註項저자정보: 원불교대학원대학교 교수(dukhee@won.or.kr)
關鍵詞인권=Human rights; 자유= freedom; equality=평등; 박애= humanism; 일원상의 진리=the truth of Il-Won-Sang; 사은=the Four Graces; 삼학=the Threefold Learnings; 사요=the Four Fundamentals
摘要본 연구의 목적은 인권의 핵심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자유·평등·박애의 정신을 원불교 교리사상에서 찾아보고, 향후 원불교 인권실현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그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다. 소태산은 미래시대는 천권보다 인권을 더 존중할 것이라고 했으며, 그는 교법의 주체를 인도상 요법으로 제시함으로써 원불교 인권담론을 풍부하게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론을 약술하면 다음과 같다. 일원상의 진리에서는 인간은 물론이고 일체만물까지도 부처로 보는 처처불상의 진리관에 의해 인간존엄의 최고치를 밝혔으며, 삼학에서는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자유는 삼대력을 갖춘 불보살임을 알 수 있었다. 사요는 인권평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론이며, 자력양성만이 인권평등을 실현하는 길이 아니라 사요 전체가 인권평등의 길임을 탐구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은의 지은보은을 통해 인간세상을 은혜롭고, 평화로운 세상으로 만들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이어 원불교 인권실현을 위한 과제로서는 인간중심의 인권을 넘어 일체생령권에 대한 시각이 필요함을 제기했으며, 인권보호를 넘어 인권의 신장이 필요하고, 향후 사회적 인권과 소수인의 인권에 원불교가 역할해야 함을 주장하였다. 특히 바람직한 인권의 실현을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사회 국가적 차원의 법과 제도를 마련하고 국민(시민)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앞으로 인권에 관한 원불교학의 과제는 노동인권, 학생인권, 북한인권 등 상호 가치충돌을 일으키는 인권의 문제들에 대해 좀 더 풍부하고 구체적인 접근을 통해 그 해결점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보았다.
目次
Ⅰ. 이끄는 말 30

Ⅱ. 인권의 개념적 이해와 핵심가치 33

Ⅲ. 소태산이 바라본 인권 37

Ⅳ. 원불교 인권실현을 위한 과제 51

Ⅴ. 맺는 말 59
ISSN17381975 (P)
點閱次數33
建檔日期2024.04.22
更新日期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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