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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身成佛과 중생제도의 원리로서의 三摩地와 三密加持神變=Samādhi, Three Mysterious Practice and Transf ormation as the Principle of Immediately Becoming the Buddha and Saving Sentient Bein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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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者 |
전동혁 (著)=Jeon Dong-hyuk (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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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題名 |
불교와 사회=佛教與社會=The Journal of Buddhism and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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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卷期 | v.3 n.0 |
| 出版日期 | 2011 |
| 頁次 | 133 - 186 |
| 出版者 |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연구원 |
| 出版地 | Gimpo, Korea [金浦市,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일본 대정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치고, 동대학에서 한국밀교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승가대학교에서 대학 원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과 교수로서 불교학연구원 과 승가학연구원의 양원장직을 겸직하고 있다. |
| 關鍵詞 | 密敎=Esoteric Buddhism; 兩部大經; 三摩地; 瑜伽; 加持; 三密加持(行); 加持受用身; 神變; 卽身成佛; 如實知自心; 三句法門; 三平等句; 白月觀; 金剛界曼茶羅; Practice; Samādhi; Three Mysterious Practices; Mysterious Transformation; Immediate Body Accomplishment; True Knowledge of Self-Mind; True Knowledge of Self-Mind; Three Dharma Gates of Three Phrases; Phrases of Three Equals Stages; Mediation of White Moon; Maṇḍala of Daimond Realm |
| 摘要 | 밀교의 兩部大經의 經名은 『大毘盧遮那成佛神變加持經』과 『一切如來眞 實攝大乘現證三昧大敎王經』이다. 곧 이들 양부대경의 經名에서도 알 수있듯이, 밀교는 三昧․加持․瑜伽․神變 그리고 成佛이 중심 키워드이다. 곧 밀교는 이러한 키워드들을 기초로 해서 밀교의 최대 특징으로서, 밀교이전의 불교는 감히 생각도 못했던 엄청난 발상, 다시 말하면 부모로부터받은 이 몸을 가지고 今生에서 성불할 수 있다는 소위 卽身成佛( 現證) 이라는 주장을 폈던 것이다. ‘ 卽身成佛과 중생제도의 원리로서의 三摩地와 三密加持神變’ 이란 논제를지닌 본고는 三昧加持․瑜伽․神變이라는 키워드들의 종합 이론인 三密瑜 伽行, 이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착안하여 삼밀유가행의 구체적 내용인 三摩 地와 瑜伽( 加持) 와 神變이 상호 어떠한 관계 속에서 유기적 관계를 가지게되는 것인지, 또 금강계만다라의 핵심 멤버인 3 7 尊들은 어떤 과정을 거쳐만다라의 구성원이 되었는지, 말하자면 그들의 출현( 생) 이 이들 三摩地․瑜 伽( 加持) ․神變과 관계를 가지는 것인지? 가진다면 어떤 콘셉 속에서 어떻게 가지는 것인지? 또 우주의 주인으로 만생명의 에너지 근원이자 질료인으로 밀교의 敎主되시는 法界體性智의 당체인 法身大日如來 그 분의 정체는 무엇이며, 우리들 중생은 과연 佛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인지? 있다면그 成佛의 근거는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성불하는 것인지를 밀교의 兩部大經으로서 瑜伽經典인 『大日經』․『金剛頂經』과 이들과 관계되는 經 軌들, 그리고 이 경궤들의 도상적 표현인 金剛界曼茶羅를 통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三摩地와 瑜伽( 加持) 와 神變이란 개념은 卽身成佛을 부르짖는 밀교사상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法身毘盧遮那佛과 중생을 비롯한 만 생명을연결해주는 架橋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금강계만다라의 중심 멤버인 37尊 의 구성원도 모두가 이들과의 관계를 거쳐 탄생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곧 이들 3 7 존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중생을 사랑하시는 大悲者 如來께서중생과의 연결을 위해 시설해 놓으신 三摩地와 瑜伽( 加持) ․神變을 통해출생된 如來의 분신들로서, 이들을 加持身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들이 모두加持를 통해 탄생되었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으며, 이들 개념들이 여래와중생을 연결해주는 三密瑜伽行의 구체적 내용인 것도 알게 되었다. 곧중생을 사랑하시는 여래의 大悲心과 중생이 자기의 본래 본향인 여래에게회귀하려는 간절한 열망인 菩提心, 이 둘을 하나되게 하는 架橋로서의妙門이 다름 아닌 如來와 衆生의 身口意 三密의 상호 瑜伽行인 三密瑜伽行 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加持 개념은 거론했던 『法華經』의 3 2 應化와 功德修行의결과로 現一切色身三昧을 얻은 妙音菩薩의 이야기, 淨土經典의 往生 원리인 如來의 本願(pūrva-pranidhāna)과 行者의 功德修行( 發菩提心․修行) 의관계, 『華嚴經』에서의 법신불의 願行과 그 결과로서의 蓮華藏世界의 建設 過程 뿐만 아니라, 우리들 중생세계의 삶의 터전인 緣起法界의 근간을이루는 키워드로서 밀교경전을 비롯한 『무량수경』이나 『화엄경』과 『법화경』 등의 대승경전들이 공통으로 지니는 기본 개념이자, 正等覺의 성취와神變을 이루게 하는 매카니즘으로 莊嚴( 淨土․蓮華․密嚴) 의 근간이 됨도알 수 있었다. 곧 成佛이나 往生이란 것은 三業莊嚴이 三密莊嚴으로, 衆生世界가 佛世界 로, 衆生莊嚴이 佛莊嚴으로 탈바꿈( 神變) 했다는 의미, 다시 말하면 나의身口意 三業이 如來의 身口意 三密로 거듭나 새롭게 莊嚴되었다는 뜻으로, <三密加持> 나 <入我我入> 이 의미하는 것처럼, 중생의 三業과 여래의 三密 이 상호 瑜伽․加持하고 相卽相入해서, 나는 如來의 世界에 들어가고 如來 는 나에게 들어와, 그 결과로 나의 三業이 본래의 如來의 三密에 相卽相入하여 상응한 경지, 곧 내가 여래와 <二而一>이 된 경지를 의미한다. 法身佛의진정한 가르침을 설하는 밀교의 가르침은 중생들로 하여금 化身에 귀의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衆生 본래의 모습인 自性淸淨身으로 귀의하게 하는妙道의 가르침인 것이다. 곧 法身과 化身( 加持身) 과 衆生의 相互出生과相互供養 관계를 보이고 있는 『금강정경』이나 三密平等加持의 三句法門과나와 여래와 중생의 三力加持法門을 설하는 『대일경』이 보여주듯, 法身佛 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化身( 加持身) 의 모습으로 나타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중생들로 하여금 本人의 自性 속에 本具되어 있는 佛性을 알게하기 위한 것, 바꾸어 말하면 궁극적으로는 自性法身에 환원하게 하기위한 것이다. 곧 法身으로부터 化身에게로, 화신으로부터 衆生에게로, 중생으로부터 法身에게로 환원시키기 위한 方便일 뿐인 것이다. 다시 말해佛의 궁극적 목적은 중생들로 하여금 化身佛에 귀의하게 하는 祈福的 신앙이 아니라, 중생들 스스로 자신의 本來面目을 알아 이를 맑히고 밝혀 성불하게 하는 것이며, 이러한 三密加持의 원리가 사바 중생 모두에 순환되어그들의 本鄕인 淸淨三密에 歸還되는 것이 다름 아닌 일체 중생의 成佛이자三密로 장엄된 불국토 密嚴世界의 건설인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方便法 중 최고의 수행법으로 개발된 것이 三密瑜伽를 근간으로 하는 阿字 觀과 月輪觀과 五相成身觀과 入曼茶羅行 등의 妙道, 곧 밀교의 三摩地 修行法인 것이다. 말하자면 佛과 衆生의 간격에서 오는 一抹의 無明을卽時( 身) 에 그것도 완전히 제거하게 하는 최고의 방편 수행법이 三摩地法인三密瑜伽行임을 밀교는 闡明하였던 것이다.
Esoteric Buddhism has two main sūtras: 『大日經』(Skt.: Mahā- vairocanābhisambodhi-vikurvitādhiṣṭhāna-vaipulyasūtra-indrarāja-nāma-dharma-paryān a), 『金剛頂經』(Skt.: Sarva-tathāgata-tattva-saṃgraha-nāma-mahāyāna-sūtraṃ). Since we know the titled names of the sūtras, the keywords in Esoteric Buddhism are Samādhi, Practice (yoga), and Mysterious Transformation. Esoteric Buddhism, based on these keywords, it has been argued, has a doctrine that our current physical bodies received from our parents can be immediately enlightened in this life. This is called “the Idea of Immediate Body Accomplishment.” This article starts to illustrate the importance of three concepts: the Mysteries transformation, Practice which is integrated into the Samādhi, and analyzing the specific contents and their relationships. Since I noted the importance of the three practices, in this paper I explore the specific contents of those, such as Samādhi, the interrelationship between practices and mysterious transformation. In addition, this paper speculates how the thirty seven heroes, the main persons in the maṇḍala of the diamond realm, could be members of maṇḍala. In other words, what is the reason the appearance of those heroes can be related with the main key words of Esoteric Buddhism? If they have a certain relationship then what is the specific content? What is the identit |
| 目次 | I. 문제의 所在 135 II. 밀교의 兩部大經은 三昧.瑜伽.加持.神變의 經典 140 III. 三密瑜伽(加持) 修行者, 密敎行者 143 IV. 密敎經軌에서의 三昧(三摩地).瑜伽(加持).神變의 構造 147 1. 大日經과 金剛頂經의 基本 構造 147 2. 금강계만다라 37尊 成立의 原理 151 V. 결어 179 |
| ISSN | 20929277 (P) |
| DOI | https://doi.org/10.33521/jbs.2011.3.0.133 |
| 點閱次數 | 103 |
| 建檔日期 | 2023.12.24 |
| 更新日期 | 2023.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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