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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해 한시 번역의 사례검토와 정본의 모색 - 서정주, 김달진, 이원섭의 번역을 중심으로=Case Study on the Translation of Chinese Poems in Manhae and the Search for Complete Translation Text: Focusing on the Translations of Seo Jung-joo, Kim Dal-jin, and Lee Won-seop | ||
| 作者 | 김승호 (著)=Kim, Seung-ho (au.) |
|---|---|
| 出處題名 | 불교학보=佛教學報 |
| 卷期 | v.103 n.0 |
| 出版日期 | 2023.11 |
| 頁次 | 285 - 309 |
| 出版者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s://abc.dongguk.edu/kbri/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
| 關鍵詞 | 만해 한시=Manhae Chinese poetry; 번역= translation; 서정주=Seo Jung-ju; 이원섭=Lee Won-seop; 김달진=Kim Dal-jin; 번역시= a translated poem; 정본화=an authentic painting |
| 摘要 | 이 글은 만해 한시의 번역의 정본화를 위한 첫 작업으로서 기 번역사례를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사실 『님의 침묵』의 위상에 가려져 만해가 남긴 다수의 한시는 소홀히 취급된 바가 없지 않았다. 하지만 만해한시는 만해의 시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또 다른 영역임이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그에 대한 감상과 연구의 토대가 되는 한시 번역이 요구된다고 하겠는데 본 논고에서는 서정주, 김달진, 이원섭의 기 번역에서 정본화의 실마리를 찾고자 했다. 서정주는 모국어의 변용의 능력을 맘껏 발휘해 자유시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으나 자기시화(⾃己詩化)의 정도가 심하다는 평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김달진은 전통적 독법으로 안정감 있는 번역을 추구하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현 시대독자층을 위한 수정, 보완이 불가피하다 하겠다. 이원섭의 경우, 번역시 나름의 완성도를 갖추어야 한다는 소신이 도리어 만해한시의 본모습을 퇴색시키는 결과를 야기하였다. 상기 세 시인의 번역물로 말미암아 만해 한시의 진경이 드러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한계와 문제점이 확인되는 만큼 이들을 반면교사로 삼아 보다 바람직한 번역의 정본화 작업에 착수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This article examines the previous translation case as the first work to formalize the translation of Manhae Chinese poetry. Several Chinese poems by Manhae were neglected because of the status of |
| 目次 | I. 문제제기 286 II. 번역시 정본화의 필요성과 방향 293 III.번역가별 만해 한시 독법의 특성 293 1. 서정주의 번역법과 그 특성 293 2. 김달진의 번역법과 그 특성 298 3. 이원섭의 번역법과 그 특성 301 IV. 맺음말 305 |
| ISSN | 12261386 (P) |
| 點閱次數 | 133 |
| 建檔日期 | 2023.12.13 |
| 更新日期 | 202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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