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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재가불교운동의 실태와 과제 -재가운동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혁신과제를 중심으로=Actual conditions and tasks of layman Buddhists movement in the Korea | ||
| 作者 | 김재영 (著)=Kim, Jae-young (au.) |
|---|---|
| 出處題名 |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卷期 | v.4 n.0 |
| 出版日期 | 2009.12 |
| 頁次 | 105 - 138 |
| 出版者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www.easternasia.kr/ |
| 出版地 | Busan, Korea [釜山,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법사, 청보리회 |
| 關鍵詞 | Sati=사띠; Early Buddhism; Parisa=빠리사; layman Buddhists movement; layman; 시대정신; 사회적 실천; 무아; 고; 무상; 고타마 붓다; 재가불교운동 정체성 |
| 摘要 | 1970-80연대는 한국재가불교운동의 전성기로서, 대학생불교연합회.청 소년교화연합회.대한불교청년회의 3대 기간단체가 이 운동을 견인하였다. 반복되는 폭력사태로 인한 종단의 도덕적 정당성의 상실과 서양종교들의 약진이라는 위기상황 속에서. 출가 - 재가의 선각자들이 복색의 차이를 뛰 어넘는 동지애로 뭉쳐, ‘불교를 살려내야 한다’는 순수 일념과 열정으로 이 운동을 이끌어냈고, 벼랑 끝에 선 한국불교를 기사회생시키는 동력을 확보 하는 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 재가운동은 급속한 퇴조와 무력화(無力化)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었고, 2000년대에 이르러 이 침체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 다. 3대 기간단체들은 빈사상태에 빠져있고, 수많은 자생적 재가수행단체들 또한 소리 없이 사라져가거나 겨우 명맥을 유지하기에 급급하다. 이 시기에 도 많은 직능.직장별 수행단체나 불교교양대학들, 다양한 봉사.시민운동 단체들이 창립되고, 우리는 선우.재가연대 등이 보다 차원 높은 다양한 활 동을 전개함으로써 재가운동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지금 재가운동은 안으로 자생적 열정과 동력을 상실하고 목표의식을 잃어가고 있다. 지금 재가운동은 밖으로 자족.자만.권위주의에 빠지고 정치권력화되어 가는 승단의 통제를 제어할 능력도 없고, 안으로 이 장애들 을극복할수있는사상적힘도발휘하고못하고있다. 무엇보다심각한문 제는 재가운동이 역사적 이념적 정체성을 결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제 본론은 초기불교의 역동적이었던 Parisa 운동 - Parisa의 야성적(野 性的) 개척운동으로 돌아가 재가운동의 정체성 확립하기를 현단계 재가운 동의 전략적 목표로 제시하면서, 구체적인 방안으로서 다음 3가지 혁신과제 를 제안하고 있다. (1) Gotama-Buddha를 통하여 종교적 신앙적 정체성 확립하기 (2) 무상(無常) - 고(苦) - 무아(無我)를 통하여 사상적 정체성 확립하기 (3) Sati를 통하여 수행적 정체성 확립하기 여기서 보다 중요한 것은 이들 3가지 혁신과제들이 모두 치열한 사회적 실천에 초점을 집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늙고 병든 노(老)부처님의 절절 한 삶을 최선의 Dhamma로 삼는 것이 끝없는 헌신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 이고, ‘무상 - 고 - 무아’의 근본Dhamma를 명료하게 이해하는 것이 나를 던지는 사회적 헌신의 삶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Sati수행을 통하여 안으로 자신을 확립하고 밖으로 자비 헌신의 사회적 실천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인 도의 초기불교가 성공한 것은 바로 이 치열한 사회적 실천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오늘의 한국재가불교운동도 이 혁신과제들을 통하여 자기 깨달음 위주의 낡은 종교적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사회적 실천의 광장으로 나아가, 좌우갈등.빈부갈등.남북갈등 등 우리 민족의 존립자체를 위협하는 사회 적 과제들을 치유해내는 시대정신으로 역할 할 때, 비로소 그 역사적 소임 을 실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In Korea today, layman Buddhists movement isn't able to hold in check the Buddhist priest who is tinged with politicianism. The layman Buddhists can't show their ideological ability to overcome trials. Most serious problem is the truth that layman Buddhists movement is lacking ideological identitiy. This paper will be aiming at establish an identity of the layman Buddhists movement, that is, a strategic target of layman Buddhists movement at this stage. Paying attention to 'Parisa Movement' in the Early Buddhism of India, I'll suggest the reversino to 'Parisa Movement' which is dynamical and wild pioneering. I make a suggestion three-innovation task as a concrete recipe. (1) To establish religious identity by the Gotama Buddha. (2) To establish ideal identity through impermanence(anicca 無常), suffering(dukkha 苦), non-self(anatta 無我). (3) To establish practical identity by mindfulness(sati). More important thing is that the three-innovation task is focused on ardent social practice. First of all, layman Buddhists devoted their whole life is based upon Buddha's life and the thought of impermanence, suffering, non-self. The third task, to establish practical identity by mindfulness(sati) should be given to the layman Buddhists. This means that they are making progress toward the ardent social practice like benevolent dedication. Because I think the success of the Early Buddhism in ancient India is in the same social practice. |
| 目次 | I. 들어가면서 107 II. 한국재가불교운동의 실태와 문제점 108 III. 재가운동의 정체성을 찾아서 - 초기Parisa의 野性을 중심으로 119 IV. 혁신과제 - Parisa적 정체성 확립하기 124 V. 맺으면서 132 |
| ISSN | 27140938 (P); 27140946 (E) |
| 點閱次數 | 40 |
| 建檔日期 | 2023.08.20 |
| 更新日期 | 2023.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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