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교와 정치권력 -정교분리에 관한 붓다의 관점을 중심으로=佛敎と政治權力 -政敎分離に關する佛陀の觀点を中心に | ||
| 作者 | 윤종갑 (著)=Yun, Jong-gab (au.) |
|---|---|
| 出處題名 |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卷期 | v.8 n.0 |
| 出版日期 | 2011.12 |
| 頁次 | 249 - 287 |
| 出版者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www.easternasia.kr/ |
| 出版地 | Busan, Korea [釜山,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아대 석당학술원 |
| 關鍵詞 | 非暴力=비폭력; 政敎分離=정교 분리; 暴力=폭력; 政治權力=정치권력; 佛陀=붓다 |
| 摘要 | 이 글은 초기불교에 나타난 정치권력에 대한 불교적 관점이 무엇이 며, 왕권과 교권의 관계가 어떠했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즉 불교와 정 치권력 간의 관계를 붓다가 취한 태도를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붓다는 불교 교단이 정치권력과 유착되는 것을 금지하였다. 이는 출가자가 정 치권력에 빌붙어 권세를 행사하거나 아니면 출가자가 정치권력에 이용 될 수 있는 소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불교의 궁극 적인 지향점은 정치권력이 아닌 깨달음을 얻어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데 있기 때문이다. 불교 교단은 정치권력을 속성으로 하는 왕권과 대립하기 보다는 엄격 한 계율과 청정한 생활로 왕에게 모범을 보이고 국민들을 올곧게 선도 함으로써 출가자로서의 위상을 갖추고자 하였다. 그 결과 왕권과 교권 은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하여 서로 협력하고 지원하는 공생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즉 교단은 왕권을 비롯한 정치권력을 비판하거나 부 정하지 않았으며 왕권은 법적·경제적 측면에서 교단을 지원하였다. 붓다는 백성들에게 ‘국왕은 뱀과 같은 존재이므로 그를 성나게 하지말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라’고 가르쳤는데, 교단의 태도 역시 이와 마찬 가지이다. 율장 H대품H에 의거하면, 국왕이 교단에 직접 명령을 내려 간 섭을 할 경우, 그것이 부당하게 생각될지라도 따를 것을 붓다는 강조한 다. 왜냐하면 교단은 세간 속에 있으면서 출세간을 지향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국가로부터 그 출세간성을 승인받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교 교단은 국법을 준수하고 정치권력과의 결탁을 거부하는 ‘세간의 출세간’을 지향함으로써 왕권으로부터 간섭이나 통제를 벗어난 자율적인 공동체를 운영할 수 있었다. 상호 독립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붓다의 정교분리의 원칙은 오늘날 한국불교가 어떻게 정치권력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주는 것이다. |
| 目次 | I. 머리말 250 II. 불교의 개창과 당시의 정치적 상황 252 III. 정치권력의 두 형태: 왕권신수설과 국왕계약설 261 IV. 정치권력에 대한 불교적 관점 275 V. 맺음말 281 |
| ISSN | 27140938 (P); 27140946 (E) |
| 點閱次數 | 95 |
| 建檔日期 | 2023.08.20 |
| 更新日期 | 2023.08.20 |
提示訊息
您即將離開本網站,連結到,此資料庫或電子期刊所提供之全文資源,當遇有網域限制或需付費下載情形時,將可能無法呈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