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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조(僧肇)의 『물부천론(物不遷論)』에 있어서 운동부정의 논리와 중국불교적 성격=The Logic of Things Do Not Shift in Wu Buqian by Seng Zhao and The Character of Chinese Buddism | ||
| 作者 | 구미숙 (著)=Ku, Mi-suk (au.) |
|---|---|
| 出處題名 |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卷期 | v.17 n.0 |
| 出版日期 | 2014.03 |
| 頁次 | 159 - 184 |
| 出版者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www.easternasia.kr/ |
| 出版地 | Busan, Korea [釜山,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부산대 |
| 關鍵詞 | Chinese Bussism=중국불교; do not shift; motion; Sengzhao; things; 체용론=體用論; 동정부이=動靜不異; 부천=不遷; 물=物 |
| 摘要 | 승조의 「물불천론」은 사물의 운동을 부정하는 논증이다. 그러나 그가 운동을 부정한다고 해서 사물은 정지해 있다고 하지 않는다. 운동과 정 지는 애초에 서로 다르지 않기 때문에 운동이 곧 정지이고, 정지가 곧 운동이다. 그가 이 논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여러 견해가 있지만 본고 에서는 「물불천론」의 저술 순서에 따라 승조가 서두에 밝힌 상식부정이 저술의 의도라고 보았다. 그가 사물의 운동을 부정하는 논증에 대해서 도 기존의 연구에서는 動靜·古今·因果 등으로 분류하여 공간부정· 시간부정·인과부정 등으로 논의하는데, 본고에서는 그와 같은 분류를 따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분류에 따라 「물불천론」을 읽었을 때 그 의미가 통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본의를 왜곡시키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승조의 서술순서를 그대로 따라 다섯 단락으로 나누어 物不遷을 설명하였다. 그의 논의 과정에는 『중론』의 논리를 따라 논리적으로 전개되는 부분도 있지만, 표현에 있 어서는 중국적인 요소가 많다. 「不眞空論」이나 「般若無知論」과 달리 「物 不遷論」의 제명도 더욱 중국적이다. 그는 『중론』과 같이 추상적 개념을 사용한 순수 논리적 글보다는 『노자』·『장자』·『주역』·『논어』 등의 언어를 빌려오면서 중국인에게 더욱 친숙한 세계를 보여준다. 따라서 그는 인도불교를 중국화시킨 선구자라 생각하며 그의 중국불교적 성격 을 체용론이라 한다. 체용론은 비유비무의 논리와 달리 더욱 중국화된 사유인데, 체용론의 의미에 대해서는 보다 깊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본 다. Wu Buqian by Seng Zhao is thesis about motion would be impossible. Though he denied motion, certainly he cannot assert that things is a standstill. The beginning motion and standstill is not different because motion is a standstill and a standstill is motion. Even if why he write this paper is many different opinion, I think that he denied the common sense things to moved from past to present. Many papers argued motion cannot be established by a denying of space, time and a causal relationship. But I do not follow this way. Because I cannot understand text in this way and it arouse many misunderstading. Therefore I divide Wu Buqian to five chapter flowing Sengzhao is writtened and I argue things do not shift in this paper. And this text have an element of Chinese Buddism. |
| 目次 | I. 서론 160 II. 「物不遷論」에 있어서 운동부정의 논리 163 III. 「物不遷論」의 중국불교적 성격 175 IV. 결론 180 |
| ISSN | 27140938 (P); 27140946 (E) |
| 點閱次數 | 190 |
| 建檔日期 | 2023.07.29 |
| 更新日期 | 202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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