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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엄오교장』 「심식차별」논의에 대하여=About the discrimination of Mind-Consciousness in the 『Hua Yen Wu Jiao Zhuang』 | ||
| 作者 | 조배균 (著)=Cho, Bae-gyun (au.) |
|---|---|
| 出處題名 |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卷期 | v.19 n.0 |
| 出版日期 | 2014.09 |
| 頁次 | 367 - 399 |
| 出版者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www.easternasia.kr/ |
| 出版地 | Busan, Korea [釜山,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전남대 |
| 關鍵詞 | 화엄교학=Huayen-thought; 법장= Fazang; 진여; 심식차별; 일심=One-mind, Real; 포월; Discrimination of Mind-Consciousness; Subsume-transcendency Logic |
| 摘要 | 불교사에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은 다양한 학파의 ‘심식론’(心識論)으로 전개되어 왔다. 법장(法藏, 643-712)이 세계와 인간에 대한 해명을 마음의 관점에서 시도해 보겠다는 것이 『화엄일승교의분제장(華嚴一乘敎義分齊章)』 「심식차별(心識差別)」논의이다. 법장은 각 교파의 마음의 본성과 식별작용 등과 관련한 불교의 다양한 가르침들이 어떤 마음을 설하고 있는가를 화엄오교판에 따라 상승적으로 검토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심식차별 논의를 통하여 화엄원교가 최고의 가르침으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탐색한다. 법장은 화엄원교의 ‘진여’(眞如) ‘일심’(一心) 이해를 토대로 하여 5교의 심식 논의를 차등적으로 평석한다. 소승교(小乘敎)의 심식은 ‘육식’(六識)을 주로 하고 아뢰야식(阿賴耶識)의 이름 정도만을 아는 가르침으로, 대승시교(大乘始敎)의 심식설인 ‘아뢰야식설’(阿賴耶識說)은 생멸(生滅)의 현상적 측면만을 주로 설하는 불완전한 가르침으로, 대승종교(大乘終敎)의 진망화합식(眞妄和合識)인 ‘여래장심’(如來藏心)은 원리적측면과 현상적 측면이 융통한 이사무애(理事無碍)단계를 아는 가르침이지만 아직 사사무애(事事無碍)의 단계에는 이르지 못하는 가르침으로, 돈교(頓敎)의 ‘유일진여심’(唯一眞如心) 논의는 차전(遮詮)의 입장에 머무는 가르침으로서 무진(無盡)의 공덕을 적극적으로 설하는 원교(圓敎)의 심식인 ‘성해구덕심’(性海具德心) 논의에는 미치지 못하는 가르침으로 파악되고 있다. ‘포월논리’(包越論理)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법장의 심식차별론은 낮은 단계의 교의를 그보다 높은 단계의 교의로 포월하며 화엄교학을 궁극적인 가르침으로 정립시킨다. 심식의 본질에 대하여 각 교파 사이의 차별적 논의는 동교(同敎)라는 공간에서 융회(融會)된다. 원교일승의 일심 이해인 ‘성해구덕심’(性海具德心)은 여타 제교보다 우월한 별교일승의 심식이자 또한 여타 제교와의 동일성을 확보하는 동교일승의 심식인 포월적인 것이다. Fazang(法藏, 643-712) discusses various theories of Mind-Consciousness(心識說) in 『Hua Yen Wu Jiao Zhuang(華嚴五敎章)』. This study examines the process how Huayen teaching reach the best on various theories Mind-Consciousness in Fazang``s Classifications of Buddhist Teachings. Through the Huayen``s view on One-mind(一心)·Real(眞如), Fazang discriminates various theories of Mind-Consciousness as Five levels. In Fazang’s interpretation on various theories of Mind-Consciousness, subsumption relation is established, ‘the Sadvijnana(六識) of Hinayana(小乘敎) □ the alayavijnanavijnana(阿賴耶識) of Mahayana-beginning-teaching(大乘始敎) □ the Tathagatagarbhavijnana(如來藏心) of Mahayana-final-teaching(大乘終敎) □ the Only-real-mind(唯一眞如心) of Immediate-teaching(頓敎) □ Nature-guna-upeta-mind(性海具德心) of Round-one-vehicle-teaching(圓敎一乘).’ Huayen-thought is Special-teaching(別敎) which is engaging all others, and all Buddhist Teachings flow from it in his Classifications. By his hermeneutics strategy, Fazang intends to prove that the Huayen doctrine is the best teaching to cover any others. Simultaneously, all teaching can be grouped into a common doctrine in One-mind. One-mind is Common-teaching(同敎) in five different levels. It can be made possible to embrace Classifications of all Buddhist Teachings by his Subsume-transcendency logic. His thought is based on the theory of Mind-only(唯心論). One-mind is the ontological and epistemological foundation. |
| 目次 | I. 들어가며 368 II. 5교 심식의 본질과 그 차등 370 III. 심식차별의 구성 논리 387 IV. 나가며 393 |
| ISSN | 27140938 (P); 27140946 (E) |
| 點閱次數 | 107 |
| 建檔日期 | 2023.07.29 |
| 更新日期 | 202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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