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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주력신앙의 수용사 고찰 - 대비주(大悲呪)의 주송을 중심으로=A Study on the Acceptance of Dharani Belief in Korean Buddhism oriented with Thousand Armed Avalokitesvara | ||
| 作者 | 김동림 (著)=Kim, Dong-rim (au.) |
|---|---|
| 出處題名 | 동아시아불교문화=Journal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卷期 | v.38 n.0 |
| 出版日期 | 2019.06 |
| 頁次 | 177 - 200 |
| 出版者 | 동아시아불교문화학회=The Association of Eastern-Asia Buddhism and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www.easternasia.kr/ |
| 出版地 | Busan, Korea [釜山,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대한불교 천태종 |
| 關鍵詞 | 상월원각= Sangwolwongak; 밀교=Esoteric Buddhism; 의례= Ritual; 대비주; 주력; Mantra Belief; Karuna Mantra |
| 摘要 | 불자들에게 信行은 깨달음으로 가는 여정이다. 부처님의 깨달음과 교의가 종교로서 의미를 갖으려면 불자들의 믿음과 실천이 뒤 따라야 한다. 한 종교의 본질이 인간의 행복 추구에 있다면, 그 가르침에 접근하는 이행도는 종교의 본질에 부합되어야 마땅하다. 이행의 실천은 看經, 讀經, 念佛, 參禪, 呪力이 대표적이다. 본고에서는 이 가운데 주력의 연원과 용례를 살펴봄으로써 불교 신앙의 형태가 다변화하는 과정과 양상을 告知하고자 한다. 주력신앙은 대승불교의 밀교화와 더불어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다. 불교의례 속에서 진언과 다라니는 手印, 圖上과 결합하는 조직적 형태를 갖추었고, 목적에 있어서도 깨달음에 이르는 수행 실천도로 변모되었다. 한국불교의 주력신앙은 『삼국유사』의 「圓光西學條」에서 주력승의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연원은 오래지만 神妙章句大陀羅尼(이하 大悲呪)의 경우 중국의 『千手經』의 역출에 의해 신라에 유입(流入)되었음을 알 수 있다. 대비주는 신라와 고려시대에 크게 유행하였고 그 신앙적 근간은 관음신앙에서 확인 할 수 있지만, 『화엄경』에서도 신중신앙의 요소를 발견할 수 있다. 선과 회통의 관계를 보이는 주력수행은 화엄, 선, 염불, 밀교에 이르도록 조선시대에 발간된 대부분의 의궤에서 중시될 만큼 한국불교 주력신앙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특히 근현대에 이르러 대한불교 천태종 중창조 上月圓覺大祖師(이하 상월원각)가 대비주를 지송하여 오도의 이적을 보인 것은 오늘날 불교계의 수행 문화를 새롭게 제고하는 촉매제가 되기도 하였다. 종교마다 추구하는 이상이 信行의 목적과 합일될 때 이상적인 종교로서 기능을 할 수 있다. 상기 종단이 중창 이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3대 종단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승속일체 관음주송의 주력화라는 신행 풍토가 정착되었다는 점과 불교계의 재가수행자들에게 대비주 신행이 날로 확산, 보급되고 있다는 현실적인 점을 감안해 주력신앙의 전통성을 고찰하고자 한다. The Power of Mantra deprived from vows of Buddhas and Bodhisattvas implied in Mantras and Dharanis and became an important factor of Buddhist belief. The primitive form of Mantra is shown in 42 Bijjas(種子) in Prajjñ-paramita-sutra and Dharani in Huayan jing(華嚴經) which number was increased in Mahayana Sutras by the influences of Esoteric Buddhism along with the construction of rite system. The earliest form of Mantra belief in Korean Buddhism is found in the chapter of Won Gwang Seo Hak Jo in Samgukyusa but the import of Karuna Mantra)(神妙章句 大陀羅尼) was done after translation of Ten Thousands Armed Avalokitesvara Sutra(千 手經) which the belief was a branch of Avalokitesvara Bodhisattva originated from the belief of multiple of guardian gods(神衆) the similar case is shown in Huyan guardian Gods. The Mantra Belief in Chosun dynasty resulted in the combination of Huyan and Seon Buddhism, Recitation of Buddha's name and Esoteric Buddhism and the Karuna Mantra was regarded as important and is found in most works of rituals and rites in Chosun dynasty which were succeeded to Yosung(龍城) and Sangwolwongak(上月圓覺), which especially Sangwol attained enlightenment by recitation of Karuna Mantra that afterward he integrated popular belief of folk Mantra with that of Buddhism. |
| 目次 | Ⅰ. 서론 178 Ⅱ. 관음신앙의 의례화 179 Ⅲ. 동아시아의 『千手經』 수용 184 Ⅳ. 근현대의 주력신앙 양상 188 Ⅴ. 결론 196 |
| ISSN | 27140938 (P); 27140946 (E) |
| DOI | 10.21718/EABC.2019.38.07 |
| 點閱次數 | 113 |
| 建檔日期 | 2023.06.25 |
| 更新日期 | 2023.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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