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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기 澄光寺의 불서출판=17th century published Buddhist books in Jinggwangsa temple | ||
| 作者 | 이희재 (著)=Lee, Hee-jae (au.) |
|---|---|
| 出處題名 | 불교학보=佛教學報 |
| 卷期 | v.49 n.0 |
| 出版日期 | 2008.08 |
| 頁次 | 93 - 109 |
| 出版者 |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
| 出版者網址 | https://abc.dongguk.edu/kbri/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광주대학교 인문사회대 교수 |
| 關鍵詞 | 징광사=Jinggwangsa Temple; 백암 성총=Backam Sungchong; 정토보서=Jingtubaoshu=淨土寶書; 사경지험기; 지역=紙役; the Story of Four Sutra |
| 摘要 | 징광사의 불서출판을 이끈 분은 백암 성총(柏庵 性聰:1631~1700)이다. 징광사에서 대대적인 출판이 이루어진 계기는 명나라 평림섭(平林葉)거사가 편찬한 『화엄경소초』와 『대명법수(大明法數)』,『회현기(會玄記)』,『금강기(金剛記)』,『기신소(起信疏)』 『정토보서(淨土寶書)』등 400여권과 임자도에 표류한 중국배에서 190권의 불경을 입수 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15년에 걸쳐 5000판 정도의 경판을 제작했다. 묵암에 의해 지역(紙役)의 폐단을 없애 줄 것을 상소할 정도로 시달렸던 징광사에는 종이 생산이 가능했고 이미 각수(刻手)들이 있었다. 여기에 새로운 책을 얻은 성총은 자신만이 간직하기에는 소중하다고 판단하여 본격적인 출판 불사에 들어갔던 것이다. 징광사 불서출판물 중 특기할 만한 것은 화엄경 관련 서적 출판이다. 성총스님은 특히 화엄에 조예가 있었다. 징광사에서는 성총 이후에도 출판이 이루어졌고 제작한 화엄경 판본 80권을 보관하고 있었다. 화엄관련 도서로 당나라 징관의 『대방광불화엄경소연의초(大方廣佛華嚴經疏演義抄)』를 1690에 제작 보급했다. 숙종 병인년(1686) 『선원제전집도서(禪源諸詮集都書)』,『법집별행록절요병입사기(法集別行綠節要幷入私記)』, 『고봉화상선요(高峰和尙禪要)』 그리고 『대혜보각국사서(大慧普覺禪師書』의 판본이 나온다. 선과 관련된 불서를 중시했음을 알 수 있고 징광사의 불서가 조선후기에 있어서 선종의 교과서적인 출판물을 발행했음을 파악할 수 있다. 정토신앙 관련서도 출판되었다.『정토보서(淨土寶書)』에서는 염불과 정토를 강조하여 민중들의 불교신앙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징광사에서 출판한 『사경지험기(四經持驗紀)』는 경전의 내용보다도 경전을 수지독송한 공덕을 기록한 것으로 그 경전의 내용은 화엄경, 금강경, 법화경, 관음경이다. 징광사의 불서는 화엄, 선, 그리고 정토관련이 중심을 이루고 있으며, 아쉽게도 다라니나 밀교관련 그리고 일반 부녀자들이나 대중을 위한 한글판이나 변상도 등의 서적은 없다. 백암 성총스님이 중국서를 입수하여 스스로의 수행자료로 보던 중 소중한 자료가 망실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염원하면서 개판한 것으로 그 조선후기 불교학의 발전을 예고한 출판성과라 할 수 있다. In Chosun dynasty, there were published Buddhist books by general temples, but Jinggwangsa temple case is second much published place where made Buddhist books. Ven. Backam Sungchong(柏庵 性聰:1631~1700) had led the publishing work there. As we know well, Confucianism was the mainstream of Chosun dynasty, but increase published Buddhist books in Korea after replace period of Ming Ching dynasty China. The obtain of Chinese Buddhist books that Damingfashu(大明法數), Huixuanji(會玄記),Jingangji(金剛記),Gixinshu(起信疏),Jingtubaoshu(淨土寶書) and so on about 190 volumes from drifted Chinese vessel in Imjado island became a moment of this publishing works in Jingwangsa temple. The books are mainly treats on Hwayen(華嚴), Chan(禪) and Jingtu(淨土) without Korean language version. Ven. Backam Sungchong had hopes to popularize Buddhist books for monks and publics through publishing. |
| 目次 | I. 징광사의 위상과 인물 95 II. 징광사의 불서출판 97 III. 징광사 불서의 의의 106 |
| ISSN | 12261386 (P) |
| 點閱次數 | 83 |
| 建檔日期 | 2022.10.19 |
| 更新日期 | 202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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