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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中國佛教弘法範式的現代轉型=근대 중국불교의 포교방식의 현대적 변형
作者 習细平 =씨씨핑
出處題名 불교학보=佛教學報
卷期v.59 n.0
出版日期2011.09
頁次259 - 274
出版者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Institute for Buddhist Culture
出版者網址 https://abc.dongguk.edu/kbri/
出版地Korea [韓國]
資料類型期刊論文=Journal Article
使用語言中文=Chinese
附註項著者所屬:哲學博士,畢業於中國南京大學哲學系,現為中國南昌大學江右哲學研究中心、人文學院哲學 系副教授,研究領域為佛教理論、儒釋道三教關係。
關鍵詞근대불교=近代佛敎; 입세방식=入世方式; 인간불교=人間佛敎; 입세의 도(道); 출세 의 법(法)
摘要중국 근대불교의 입세방식을 분석한다면, 중국 근대불교의 변용과정을 이해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현대 불교의 전파와 발전을 투시하는데 또한 커다란 도움이 된다. 첫째, 적극적인 입세는 현대 중국불교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다. 근본적으로 말하자면, 불교는 출세간의 종교이지만, 그 추구하는 바는 일종의 정신적인 초월과 승화로서 결코 입세를 배척하는 것이 아니다. 대승불교시기에 있어서 "생사(生死)와 열반(涅槃)은 불이(不二)", "세간(世間)과 출세간(出世間)은 불이"라는 관념이 더욱 발전되었고, 그에 따라 불교의 이상과 현실인생은 소통될 수 있어 출세해탈(出世解脫)과 입세이제(入世利濟)가 결합될 가능성을 갖게 하였다.근대 이래, 중국불교는 입세를 불교를 진흥시키는 중요한 방향으로 설정하였다. 태허법사는 특히 당시 불교도들 가운데 본편적으로 존재하는 단순한 출세경향과 염세경향에 대하여 반대하고, "인간불교에서는 사람들을 가르치기를, 인류를 떠나 신(神)이나 귀(鬼)를 만들라고 하지 않으며, 혹은 모두 출가하여 산중의 사원으로 가 화상의 불교를 만들라고 하지 않는다. 바로 불교의 도리로서 사회를 개량하고, 인류로 하여금 진보하게 하며, 세계를 개선(改善)하는 불교이다."라고 하였다. 태허법사의 논증을 통하여 우리들은 그가 적극적으로 인간불교를 창도하였음을 분명히 알 수 있는데, 그 실질로부터 말하자면, 출세의 불교를 입세의 불교로 개조하는 과정 가운데 사회를 개량함을 실현하고, 세계를 개선하며, 인류로 하여금 진보하게 하며, 나아가 불교의 진흥을 실현하는 것이다. 앞에서 열거한 중국불교의 입세방식으로부터 입세가 중국근대불교로 하여금 명·청 이래의 퇴폐상황으로부터 벗어나 거대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중요한 원인이었음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현대사회에 있어서 불교는 더욱 사회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고, 반대로 적극적인 입세가 불교발전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하겠다. 둘째, 현대 중국불교의 입세활동은 필수적으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해야 할 것이다. 태허법사는 "불법의 상주진리(常住眞理)에 근거하면, 시대의 사상문화에 적응시켜서 시대성에 합치하지 않는 색채를 씻어버리고, 시대에 맞추어 불법의 교화공능을 발양(發揚)하는 것이다. …… 불교의 중심사상을 시기(時機)에 적응시키고, 문화와 융통하며, 신시대와 신조류에 적응시켜서, 불법을 널리 펼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불법의 근본정신과 근본도리는 바꿀 방법도 없고, 바꾸어서도 안 되지만, 이는 결코 불교의 입세방식을 바꿀 수 없다는 의미는 아닌 것이고, 불교는 반드시 시대의 변화와 대중의 서로 다른 필요에 따라서 끊임없이 지산의 입세의 수단과 방법을 새롭게 하여야 할 것이다. 사실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불교는 완전히 새로운 입세의 계기를 제공해야 할 것이다. 현대에 있어서 사람들은 물질적인 부유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도리어 자신의 가치의 소재를 잃게 되어 정신적 공허, 도덕실종 등 인생과 사회문제가 겹겹이 출현하고 있다. 현대불교는 지신의 교의(敎義)적 뛰어남을 이용하여 현대 인생문제에 대하여 참여와 해결을 제시하고, 안돈자아(安頓自我)로써 각종 정신적 곤경으로부터 벗어나게 하여 정확하게 물욕을 자아로서 대치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사회와 인생문제에 참여하여 해결함은 불교의 현대적 가치를 드러내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현대불교 입세의 가장 아름다운 계기(契機)라고 하겠다. 셋째, 반드시 불교가 관심을 갖는 인생의 본지(本旨)에서 벗어난 무의미한 입세에 대한 강조는 방지(防止)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석가모니부처님은 인생의 한없는 고난과 끝없는 윤회의 다함이 없는 괴로움을 깊이 느껴 정심(精深)한 사유와 실천을 통하여 ``사제(四諦)``, ``오온(五蘊)``, ``팔정도(八正道)``, ``십이연기(十二緣起)``와 ``삼법인(三法印)`` 등의 기본 교의를 기초로 하여 사람들에게 생사윤회를 벗어나 열반해탈의 과정과 수행방법을 제세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불교는 본질상 출세의 종교라고 할 수 있다. 근대불교가 명·청 이래의 ``천사초생(薦死超生)``의 불교를 변혁하기 위하여 사회생활에 적극 참여함을 제창했지만, 불법의 최종적인 귀숙(歸宿)은 ``구보리(求菩提)``와 ``입열반(入涅槃)``이라고 하겠다. 태허법사는 ≪묘운집(妙雲集) ·불재인간(佛在人間)≫에서 ``인간불교``에 대하여 명확한 정의를 내리고 있다. "인간불교는 결코 세간의 자선사업과 동일한 것이 아니고, 구경(究竟)의 불승(佛乘)으로부터 우리 인류를 보고서 마땅히 어떻게 사람[人] 사이[間]에서 불도(佛道)를 이루는가 하는 것이다." 인순(仁順)법사도 또한 "마치 불교에 대해 견지(見地)가 없으면서 활동의 목적을 갖는다면, 그것은 용속화(庸俗化)될 뿐이다. …… 진정한 사람의 보살행은 불법이 세간(世間)과 불공(不共)한다는 특성을 명확하게 인식해야만 할 것이다. …… 인간불교 사람의 보살행은 계기(契機)할 뿐만 아니라 또한 순수하고 바른 보살의 정상도(正常道)이어야 한다."라고 하고 있다. 이로부터 근대불교의 혁신자들이 근대불교 입세과정 가운데 나타난 편차가 이미 있음을 예견할 수 있다. 불교의 입세과정 가운데 나타난 편차를 바로 잡기 위해서 태허법사는 이론과 실천으로부터 구체적인 해결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이론의 측면에서 그는 학불(學佛)·구불(求佛)의 최종적인 목적은 "참다운 쾌락"에 도달하기 위한 것임을 지적하였다. 그는 "구학(求學)의 목적은 다른 것이 없고, ``진실(眞實)``을 얻을 뿐이다. 이 진실은 바로 진실한 안락(安樂)과 진실한 지능(知能)을 포괄하여 말하는 것이다. 진실한 안락은 대열반(大涅槃)이다. 진실한 지능은 대보리(大菩提)이다. 이에 이르면 바로 구학의 목적이고, 바로 불학(佛學)의 목적이며, 학불(學佛)의 목적이다. 제군들은 구학의 목적을 명확히 알면서 구학하고, 바로 오직 학불로 끝을 맺어야 구함이다."라고 하였다. 이로부터 작게는 개인의 불교에 대한 신앙, 크게는 모든 종교활동이 모두 ``대열반(大涅槃)`` · ``대보리(大菩提)``를 얻기 위한 것이고, 불교의 입세활동은 모두 반드시 이로써 귀착점을 삼는 것임을 엿볼 수 있다. 이 외에 태허법사는 또한 출세간 삼승(三乘)을 인간불교의 체계 속으로 납입(納入)시키고 있는데, 입세의 도(道)와 출세의 법(法)은 통일적 정체(整體)이고, 따라서 두 가지가 한쪽에 치우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는 "오승(五乘)의 공법(共法)은 인간을 정화함으로써 선(善)에 나아가 생한다. 삼승(三乘)의 공법은 세계(世系)를 출리(出離)하여 괴로움의 근본에서 해탈한다. 대승 특법(特法)은 원각(圓覺)으로써 최고의 목표를 현시(懸示)하고, 유식(唯識)은 인과(因果)의 시종(始終)을 통관(統貫)하며, 성공(性空)은 관행(觀行)을 이끌어 유지시키며, 이로 말미암아 일체의 유정계(有情界)의 지상(至上)의 덕능(德能)을 발달시켜 완성하고, 바로 불법의 체계 가운데 편입되어 치우치거나 버리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실천의 측면에서 태허법사는 ``신승(新僧)`` 가운데 나타난 두 가지 편차, 즉 ``불급(不及)``과 ``태과(太過)``를 바로잡았다. "불급자(不及者)는 또한 구승(舊僧)으로 타락하고 치우치게 되며, 사찰의 직함과 원주(院主)를 맡는 것만 바라고, 혹은 마음 편하게 아무런 일에 대한 생각도 없이 부처[佛]를 죽음을 마친 것과 같이 아는 이들이다. 대과자(太過者)는 바로 오직 판학(辦學), 선전(宣傳), 복무(服務), 불사(佛事) 등을 일삼으며, 승려 사원의 재산을 모두 기독교의 청년회 식으로 변화시킨 후 통쾌해 하는 이들이다." ``불급(不及)``은 옛불교의 연속으로, 이러한 방식은 불교의 발전을 이룰 수 없으며, 무의미한 사회생활의 참여와 각종 활동의 개최는 불교에서 관심을 갖는 인생의 본지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자면, 사회의 급속한 변화와 현대화의 진행은 이미 중대한 도전이고, 또한 발전의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불교는 적극적인 입세를 통하여 급속히 변화했던 근대중국사회 속에서 진흥의 길을 찾았으며, 현대사회의 현대화 과정은 다시 불교의 진일보 발전에 새로운 기회를
目次I. 緖言 260
II. 近代中國佛教的入世表現 260
III. 近代中國佛教弘法範式的三大轉向 262
IV. 近代中國佛教弘法範式轉型的成因分析 265
四. 弘法範式轉型的當代思考 267
ISSN12261386 (P)
點閱次數112
建檔日期2022.09.24
更新日期20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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