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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교(甑山敎)에 나타난 불교적 요소 -- 미륵신앙의 수용을 중심으로=Buddhist Elements Inherent in Jeungsan - gyo -- Focusing on Maitreya devotion | ||
| 作者 | 최종석 (著)=Choi, Jong-suk (au.) |
|---|---|
| 出處題名 | 선문화연구=禪文化硏究=Studies of Seon Culture |
| 卷期 | v.23 n.0 개원10주년 특집 |
| 出版日期 | 2017.12 |
| 頁次 | 229 - 261 |
| 出版者 | 한국불교선리연구원=The Korean Institute of Buddhist Seon |
| 出版者網址 | http://seonli.or.kr/ |
| 出版地 | Seoul, Korea [首爾,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금강대학교 불교문화학부 교수 |
| 關鍵詞 | 증산교=Jeungsan-gyo; 유불선=Three religions of Confucianism; 미륵신앙=Mairtreya cult; 인과응보=Causality and retribution; 윤회=Transmigration; 탐진치= Three poisons of greed, anger and ignorance; 용화세계=Dragon-Flower world; Buddhism and Taoism |
| 摘要 |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반의 조선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혼란을 겪던 시기였다. 외세에 의한 정치권력의 실종과 국가권력의 부패와 수탈적 경제체제 그리고 지배이데올로기의 권위상실로 인한 사회 통제력의 약화 등은 극심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했다. 기존의 가치관으로는 새로운 세계질서에 합류하기 어려웠으며 또한 내재적인 모순을 극복할 수 없었다. 이러한 사회적 혼란의 시기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는 계층은 사회적 약자인 기층민이다. 이들은 역사적으로 기존의 질서를 개혁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체계를 요구했다. 19세기 한반도에서 새로운 가치체계에 대한 열망은 동학에서 그 출발점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20세기 초에 사회적 혼란 속에서 증산교가 출현한 것이다. 증산 강일순은 당시 혼란한 사회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지니고 있었으며, 개인적인 종교적 체험을 바탕으로 증산교를 창도하였다. 증산교가 동학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전개되었다는 사실은 증산의 종도들이 동학혁명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알 수 있다. 증산 강일순은 동학과 같은 혁명의 방법으로 사회적 모순을 치유하고 이상세계를 건설하기 어렵다고 보고, 새로운 사상을 제시한다. 즉 유불선 삼교와 서구의기독교 사상을 통합하여 새로운 사상을 창출한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증산교가창출한 새로운 사상과 불교는 어떠한 관계를 유지하고 전개되었는지 알아볼 것이다. 따라서 불교적 요소를 증산은 어떻게 수용하여 응용하였는지 살펴보고자한다. 증산이 구상하는 이상세계, 즉 평등과 복지가 갖추어진 후천선경은 미륵신앙의 용화세계와 유사하다. 이와 함께 증산이 활동하던 지역이 미륵신앙이 활발하게 성행하던 곳이었기에 불교의 미륵신앙이 증산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본다. 증산교 속에는 불교용어나 개념들이 일반화 되어있다. 인과응보, 윤회, 탐진치삼독 등이다. 그러나 증산교에서 불교가 실질적 활동영역에서는 활용빈도가 그리 높지 않지만 사상체계 전체를 아우르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본 연구에서고찰할 것이다. Between the late 19th to the early 20th centuries, the Joseon dynasty faced social turmoils as it lost political independence due to the internal corruption and foreign invasion, which resulted in the emergence of Donghak and Jeungsan - gyo. Gang Il - sun (a.k.a. “Jeungsan”) took a critical perspective and founded Jeungsan - gyo. Although Jeungsan - gyo’s participation in the Donghak revolution shows their close ties, Gang thought that such revolutionary acts were not efficient for the establishment of an ideal world. Thus he put forward new doctrines by combining Confucianism, Buddhism, and Taoism with Christianity. This study intends to reveal how Jeungsan - gyo adopted the elements of Buddhism. Jeungsan - gyo’s Immortal Realm of Posterior - to - Heaven is similar to the Maitreya cult’s Dragon - Flower World. As Gang was active in the areas known for the Maitreya cult, many Buddhist concepts, such as “causality and retribution,” “transmigration,” and “three poisons of greed, anger, and ignorance” were adopted. Although Buddhism is not widely applied to the actual practice of Jeungsan - gyo, its role as a overall systemizer of Jeungsan - gyo’s doctrines should be noted. |
| 目次 | Ⅰ. 들어가는 말 231 Ⅱ. 증산의 삶과 사상 233 1. 증산의 삶 233 2. 증산교의 주요 사상 235 Ⅲ. 증산교 속의 불교적 요소 238 1. 『대순전경』과 불교적 요소 241 2. 증산교 속의 불교용어 및 개념 245 3. 증산의 미륵신앙 수용 248 Ⅳ. 맺음말 256 |
| ISSN | 1975857X (P); 26715708 (E) |
| 點閱次數 | 105 |
| 建檔日期 | 2022.07.24 |
| 更新日期 | 202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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