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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에서 불살생의 현대적 접근에 관한 고찰=A Study of the Contemporary Approach to Ahimsa in Korean Buddhism | ||
| 作者 | 정지용 (著)=Jeong, Ji-yong (au.) |
|---|---|
| 出處題名 | 선문화연구=禪文化硏究=Studies of Seon Culture |
| 卷期 | v.5 n.0 |
| 出版日期 | 2008.12 |
| 頁次 | 149 - 178 |
| 出版者 | 한국불교선리연구원=The Korean Institute of Buddhist Seon |
| 出版者網址 | http://seonli.or.kr/ |
| 出版地 | Seoul, Korea [首爾,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학교 불교학과 박사과정 수료 |
| 關鍵詞 | 불살생=ahimsa; 자비=compassion; 연기=interdependency; 생명존엄성=sanctity of life; 자비윤리=ethics of compassion; 생태문명=ecological civilization |
| 摘要 | ‘살아있는 생명을 해치지 말라’ 또는 ‘생명을 함부로 파괴하지 말라’고 하는 불살생(不殺生)의 계율은 불교윤리에서 가장 본질적인 요소 가운데 하나이다. 이 글은 최근 한국불교에서 인간과 동물과 자연의 생명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왔던 주요 논점들을 불살생의 관점에서 재검토하고, 그에 따른 불교도의 사회적 역할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생명 문제의 논의와 관련해서 본 논문에서는 불교생태학과 육식문화, 그리고 자살문제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먼저 불교생태학에서는 생태계 내의 모든 존재자들은 불성(佛性) 또는 상호의존성[緣起]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각 생물 종(種)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보전에 힘써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다만 인간과 동식물, 인간과 무생물적 환경 사이에 이익이 충돌하면 해결하기 힘든 난점이 생길 수 있다. 다음으로 육식문화에 대한 불교적 관점은 초기불교 교단의 경우 삼종정육(三種淨肉)을 통해 조건부로 육식을 허용해 왔고, 대승불교가 정착되면서 불식육(不食肉)이 적극 강조되었으며, 살생할 의도가 없다면 육식은 살생의 업(業)이 성립되지 않는다. 오늘날 육식으로 인한 여러 가지 폐해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소박한 식생활과 음식의 절제를 강조할 필요가 있고 채식위 주의 공양문화를 적극 알려야 할 것이다. 끝으로 최근 사회문제화 되었던 자살문제에 대해 불교는 육신보시를 한 보살과 같은 극히 예외적인 사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불살생과 자비를 추구하므로 이를 불허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불교종단 차원에서 자살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생명의 존엄성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불교도의 실천 방안에 대해서는 자비의 윤리와 생태적 문명을 중심으로 살펴보았다. 자비의 윤리는 모든 생명에 대해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고 명상함으로써 생명의 올바른 이해와 통찰, 나아가서 생명을 지키는 일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생태적 문명은 생태위기를 일으키는 기존의 감각적이고 탐욕적인 생활 양식에서 벗어나 생태적 세계관에 근거한 소욕지족의 생활양식으로 전환하는 것 을 지향한다. “Lives should not be harmed” or “no destruction of life”, the precepts of ahimsa is one of the most essential elements in Buddhist ethics. This is to reexamine main points on life of human being, animal and nature, which was recently discussed in the Korean Buddhism, and to show each Buddhist social role. The discussion of Buddhist view of life is focused on Buddhist ecology, suicide, and food culture. In terms of Buddhist ecology, since all the being in ecosystem is based on Buddha nature and interdependency, each species should be protected and conserved. On suicide that has been the problem of society, Buddhist order needs to establish suicide prevention program and emphasize the sanctity of life. On the culture of meat eating, Buddhism emphasizes that we have vegetable food culture, temperance in eating and drinking, and simple dietary in order to prevent harmful effects of eating meat. The discussion of Buddhist method of practice is focused on ethics of compassion and ecological civilization. Ethics of compassion enables us to understand the dignity of life through insight, and to practice the preservation of life. Ecological civilization tell us to get out of sensual, greedy mentality, and to live a life of valuing small and trivial things and becoming satisfied with such values, which is based on ecological view of world. |
| 目次 | Ⅰ. 서언 150 Ⅱ. 불살생에 대한 불교사상의 관점 152 1. 불살생계와 자비 152 2. 연기법과 존재평등 155 Ⅲ. 인간과 자연의 생명 문제에 대한 불교적 논의 158 1. 생태위기와 불교생태학 158 2. 육식문화에 대한 관점 162 3. 자살문제와 생명존엄성 167 Ⅳ. 현대사회에서 불교도의 역할 171 1. 자비윤리의 생태적 실천 171 2. 생태문명으로의 전환 172 Ⅴ. 결어 174 |
| ISSN | 1975857X (P); 26715708 (E) |
| 點閱次數 | 184 |
| 建檔日期 | 2022.06.19 |
| 更新日期 | 2022.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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