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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함경의 수행체계에 관하여=About a Practical System of the Agama-Sutra | ||
| 作者 | 운월 (著)=Lee, Hye-ok (au.) |
|---|---|
| 出處題名 | 선학=禪學=Journal of Seon Studies |
| 卷期 | v.10 n.0 |
| 出版日期 | 2005.04.30 |
| 頁次 | 151 - 205 |
| 出版者 | 韓國禪學會 |
| 出版者網址 | http://www.seonstudy.org/seon/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 선학과 강사 |
| 關鍵詞 | 무상=無常=Impermanence=anitya; 연기=緣起=Arising from conditional causa-tion=pratitya-samutpada; 중도=中道=Middle Way=madhy -ama-pratipad; 4념처=四念處=Four foundations of Mindfulness=catvari smrty-upasthanani; 4무량심=四無量心=4-Boundless Mind=4 -apranama |
| 摘要 | 지난 반세기 동안 강대국의 문물이 여과 없이 물밀 듯이 밀려오면서, 국민의 정서와 생각은 급격히 많은 변화(無常)를 가지게 되었다. 6.25 동란 후 가난하고 힘들었던 우리에게 자신의 종교를 전해준 강대국에서는 막상 사향 길을 걷고 있는 기독교나 카톨릭 등의 종교가 유독 이 땅에서는 번성하여 세계의 가장 큰 지점이 한국에 존재하게 된 사정은 무엇이며, 이 땅을 이끌고 있는 서양교육을 자신의 것 인양 교육받은 지식층이나 대중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들이 광적으로 서양에서 전래 된 자신들의 종교를 선전하는 모습들을 볼 때, 가난해서 우리를 보호하거나 지킬 힘이 없었으며 먹고살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했으며 가난을 벗어 나기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치 않던 세태가 먹고 살만한데도 여전히 지속되는 것을 보면 앞으로 이 나라의 미래가 심히 염려스러운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강대국들이 전해준 종교는 단순히 종교와 가르침을 전해준 것이 아니라, 그 강대국에는 한국에 전해준 종교의 본부가 있어, 매달 우리 국민의 수입이 종교라는 이름으로 외국으로 유출되고있으며, 그 결과 우리보다 훨씬 부강한 강대국들을 매달 보태주는 웃지 못할 현실에 대한 뼈아픈 각성도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 부처님의 중도(中道) 가르침을 통하여 물질과 정신이 양극단을 달리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나고, 연기(緣起)의 가르침을 통하여 오늘날 우리가 맞고 있는 현실 상황의 원인(因)과 과정(緣)과 결과(果)에 대한 바른 분석으로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에 도움이 되고, 미래의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Ⅰ장에서는 역사적으로 되풀이(輪廻)되는 우리의 약한 모습(業)은 우리 국민의 마음(心識)에서 비롯됨으로,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그러한 결과(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心識)에서 새로운 결의를 하는 바른 원인(因)을 심어야 함을 알 수 있다. 국민 일 개인의 안일이나 행복을 추구(無明)하지 말고, 국민이 화합하여 국민 전체가 잘 살 수 있는 방도를 찾아야 함을 알 수 있다. 같은 동아시아에 속한 나라가운데서도 중국인들의 단결력이나 순수성, 일본인들의 신용과 솔직함은 국제화 시대에 우리에게 결핍되어 보인다. 부족한 국민의 정서적인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여러 매스컴을 통한 홍보나 조직력과 화합을 키울 수 있는 전통놀이의 복원이나 제도가 보완(緣)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일부 학자들 가운데 불교는 고(苦)가 근본이 된다는 잘못 된 가르침으로 불교는 세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종교로 오해의 소지도 일부 있었는데, 고(苦)는 어디까지나 집착(緣起)에 따른 결과에 불과하며, 고(苦)에 중점을 둘 것이 아니라 집착(緣起)에 중점을 두는 시각이 필요해 보인다. 세존이 제시한 21 가지 번뇌를 오늘날 우리의 생각에 비추어 볼 필요가 있다. 아함경의 수행 법으로 제시되는 신(身), 수(受), 심(心), 법(法)의 4념처 수행은 현재 낮은 가격(身)으로 물밀 듯이 들어오는(受) 중국산 제품과 생산물 때문에 거의 아사(餓死) 직전에 있는(心) 국내 생산물과 제조품에 대한 배려와 보완조치(法)가 필요해 보인다. 특히 국내 토질과 기후의 우수성을 활용하여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농작물의 맛이나 질을 알고(因),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국 생수나 천일 염 같은 국내생산물의 수출과 홍보에 눈을 돌렸으면 한다(緣). 또한 국내 제조공장에서 생산되는 생산품에 대한 보다 넓은 시장개척과 홍보에 신경을 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화 시대에 일본의 대부분 제조품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는데(果), 이러한 결과는 세심한 제조과정(판매할 현지의 기후와 풍토, 기호를 배려한 제품)과 품질(因)과 철저한 에프터 서비스(緣)로 신용을 쌓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국제화 시대의 이미지 전략은 넓은 시장을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므로 급히 서두르지 말고, 철저한 제품의 생산에 신경을 쓰고(因), 국제적으로 홍보할 선전책자나 광고 등의 투자(緣)를 세밀하고 구체적으로 하여 그곳 실정에 맞게 효과적으로 홍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가를 낮추기 위하여 임금을 낮추는 국민들의 희생(因)도 시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또한 세상의 변화(無常)의 추세에 맞춰 우리의 문화상품이나 관광도 개발의 여지가 많아 보이고, 현재 부흥하고 있는 중국인들을 겨냥한 사업도 다양한 방면에서 시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력 없이 결과만 바라거나,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급한 생각으로 결과를 바라는 바르지 못한 념(念)과 욕망(欲)은 악(惡)이므로, 항상 바른 념(正念)으로 우리의 나아갈 길과 목표를 잊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중아함에는 8정도(正道)를 중도(中道)라고 제시하고 있는데, 인과(因果)를 알고(正見), 친절하여 3독심이 없으며(正思), 신용과 덕이 있는 언어 습관을 지니고(正語), 국제화 시대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살생, 도둑질, 삿된 음행 같은 남을 해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正業), 오랫동안 행복하기 위하여 법에 맞게 생활에 필요한 것을 구하며(正命), 선행(善行)은 좀 더 늘리고 악행(惡行)은 그치며(正精進) , 바른 생각과 행을 잊지 않고 지속하며(正念), 그 분야에서 장인(匠人)의 수준으로 되어 통달하는 (正定) 8정도의 실천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나라의 전통을 버리지 않는 것은 오랫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계승하는 장점이 있으며, 강대국의 계획으로 들여온 종교가 아닌 전통종교를 믿고(信) 의지하는 것(3 歸依)은 국민정서의 화합에 필수적이며, 외화를 유출시켜 우리의 노력을 빼앗기지 않고 진정 우리 자신의 일에 투자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된다. 미국을 좌지우지하는 유대인들은 각 지역마다 유대인 센타를 만들고 자주 모여 서로 의견을 나누고 집회를 한다. 아무리 불교가 미국 내에서 상류층에 유행하여도, 유대인들은 불교의 수행마저도 자신의 전통종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수행으로 받아들이지, 우리처럼 자신의 전통과 관습을 모두 버리고 생각 없이 전혀 다른 전통에 맹종하여 따르지는 않는다. Ⅱ장에서는 수행의 첫째 단계는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각성하고 부끄럽게 여기는 참괴심(慙愧心)을 내어야 개선(改善)의 여지가 생긴다. 바른 스승을 의지하여 바른 믿음(信)과 사유(思惟)를 통해 우리의 판단이 진정 우리 자신을 위한 행동이었는지 과거를 되돌아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욕망(欲)은 념(念)을 인해 생기며, 념은 생각(思)을 인하여 생긴다. 욕망(欲) 때문에 애착이 생기고, 애착 때문에 아끼고 질투하고 증오하고 시기하는 모든 악(惡)이 생기므로 바르게 사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을 알 수 있다.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세계화 시대에 우리의 마음가짐은 자기 만족적인 희(喜)와 락(樂)같은 마음이 움직임이나 신체의 가벼움 같은 감정적인 면에 의하여 동요되지 말고, 견고하게 자기 분야에서 장인(匠人)이 될 정도로 전문분야에 통달하여(定), 걱정만 하거나(憂), 소아(小我)적인 감정의 움직임에 동요되지 말고 어느 상대와 겨루어도 힘들림이 없을 정도로 확고부동하게 최고의 수준에 오르도록 스스로를 연마하여야 한다. 초기의 수행가운데 신념처(身念處)를 통하여 업(業)의 최초의 인(因)이 되는 감각기관에 대한 통제를 통하여 바른 몸가짐을 가지고, 연기(緣起)가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고, 수념처(受念處)로 애착(愛着)의 근본이 되는 감수작용에 대한 변화를 지켜보며, 중대한 결정을 할 때 감정에 휘둘리는지 점검하고, 심념처(心念處)를 통하여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을 바라볼 줄 알며, 법념처(法念處)로 내가 상대에게 동요되는지 평상심(平常心)을 유지하는지 알고, 바른 길로 가는지 항상 점검하는 자세로 간다면 우리의 힘든 현실의 타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Ⅲ장의 수행의 증득 단계에서는 우리의 국민성은 작은 국토에서 산이 많은 곳에 살다보니, 침착하고 의연함보다는 쉽게 동요하고 쉽게 그치는 경솔함이 있다. 신중하고 여유있는 판단보다 즉흥적인 판단이 많고, 감정에 치우치거나 물질에 동요되거나하여 중요한 일의 |
| 目次 | 머리말 151 Ⅰ.수행의 이론근거 153 1. 윤회(輪廻)와 업(業) 153 2. 무상(無常)과 연기(緣起)와 고(苦) 158 3. 5온(五蘊)과 무아(無我) 164 4. 중도(中道) 167 Ⅱ. 수행의 체계 172 1. 수행요소 172 2. 수행 단계 178 3. 대치법(對治法) 187 4. 四念處 수행과 七覺支 189 Ⅲ. 증득단계 192 1. 4과(四果) 192 2. 신통(神通) 194 맺는말 195 |
| ISSN | 15980588 (P) |
| 點閱次數 | 34 |
| 建檔日期 | 2022.03.19 |
| 更新日期 | 2022.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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