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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의 건축조형 개념에 관한 연구 -- 고려 중·후기 사찰을 중심으로 | ||
| 作者 | 김개천 (著)=Kim, Gea-chun (au.) |
|---|---|
| 出處題名 | 선학=禪學=Journal of Seon Studies |
| 卷期 | v.9 n.0 |
| 出版日期 | 2004.12.30 |
| 頁次 | 53 - 94 |
| 出版者 | 韓國禪學會 |
| 出版者網址 | http://www.seonstudy.org/seon/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국민대 조형대학 교수 |
| 關鍵詞 | 선=禪; 무상=無相; 무주=無住; 묘유=妙有 |
| 摘要 | 한국의 사찰건축은 4세기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변화해왔고 한국문화재 중의 약 55% 정도의 다수 문화재를 보유하여 한국건축의 실질적 명맥을 이어왔다. 이에 본연구는 건축과 선학(禪學)을 함께 연구하여 불교의 교리와 건축적 질서사이의 관계를 조명하여 선사상의 조형 미학적 해석을 통한 고려 중ž후기사찰건축의 조형적 특성을 추출하여 선사상의 건축 조형적 개념을 고찰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한국 선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간화선이 확립된 시기인 고려 중·후기 선종사상을 집약하여 존재론 측면의 종(宗)-무상(無相), 현상론 측면의 체(體)-무주(無住) 그리고 실천적 측면의 용(用)-묘유(妙有)의 3분법적 해석 틀로 분류하여 각각의 특징적 요소를 조형적 개념으로 파악하려 한다. 이런 방법으로 파악된 조형 개념을 고려 중ž후기사찰건축 중에서 선적 특징이 두드러져 보이는 부석사 조사당, 수덕사 대웅전 그리고 거조암 영산전 등을 통해 선의 조형적 특징을 살펴서 선의 조형 개념이 어떻게 실천되어 있는지를 고찰한다. 이로써 선종계 사찰 건축은 평상심과 신성의 세계를 공시적으로 이룩한 세계를 추구하였으며 그것은 형이상학적 선(禪)의 신성(神性)을 실현한 형이하학이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한국의 전통건축과 사찰건축의 조형사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삶의 형식과 건축적 가치에 대해 단편적이나마 엿볼 수 있게 한다. 선미((禪美)를 우주에 충만한 생명체계로서 무(無)와 공(空)의 미학으로 표현하려 했던 선종의 고려 중·후기사찰 건축 역시 사유를 초월한 사유와 상상력 안에서 비로소 건축이 가능할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
| 目次 | I. 서론 53 I-1. 연구의 목적과 문제제기 53 I-2. 연구의 방법 및 범위 55 II. 고려 중·후기 선과 사찰건축 58 II-1. 고려 선의 시대적 배경 58 II-1-2. 고려 중 · 후기 선의 사상 60 III. 선(禪)과 사찰 건축의 조형개념 64 III-1. 종(宗)-무상(無相) 66 III-2. 체(體)-무주(無住) 68 III-3. 용(用)-묘유(妙有) 70 Ⅳ. 고려 중·후기 사찰의 조형적 특성과 전개 74 Ⅴ. 결론 86 |
| ISSN | 15980588 (P) |
| 點閱次數 | 118 |
| 建檔日期 | 2022.03.18 |
| 更新日期 | 2022.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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