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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려 말 조사선(祖師禪)의 부흥에 대하여=The reconstruction of the Patriarch's Seon on the end of Korea dynasty | ||
| 作者 | 이혜옥 (著)=Lee, Hye-ok (au.) |
|---|---|
| 出處題名 | 선학=禪學=Journal of Seon Studies |
| 卷期 | v.9 n.0 |
| 出版日期 | 2004.12.30 |
| 頁次 | 265 - 308 |
| 出版者 | 韓國禪學會 |
| 出版者網址 | http://www.seonstudy.org/seon/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동국대 선(禪)학과 강사 |
| 關鍵詞 | 조사선=祖師禪=Patriarch's Seon; 돈오=頓悟=Sudden Enlightenment; 자성청정=自性淸淨=cleanness of Sva-bhava;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Everything is created from a mind; 불성=佛性=nature of Buddha |
| 摘要 | 고려말엽 우리나라는 홍건적의 침입과 일본의 침입, 게다가 원의 잦은 침입으로 화친을 맺은 상태에서 원의 간섭과 통제는 식민지 못지않은 심각성을 초래하여, 국내에서는 강대국인 원에서 간부들을 임명하였고, 원의 세력을 믿고 부원(附元)세력들의 횡포는 도를 더해 갔다. 역대 왕들은 한결같이 불교를 신앙하고 인간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대부분의 일은 부처님 전에 기원하여 그 소원이 성취되기를 빌었다. 그러다보니 승가에 대한 국가의 지원도 많았고 일부 승단에서는 호화로운 생활 속에서 수행과 중생제도 보다는 일신의 출세와 자신의 재산을 늘리는 일에 급급하여, 외국의 침입으로 피폐해진 상황에서도 불교행사를 국고의 지원으로 시행하여 유생들의 지탄을 받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승가의 정화와 통합을 촉구하고, 출세간 적으로는 당시 희미해진 선의 법맥을 중국의 임제종 석옥청공선사에게 이어오고, 국내의 주지 직을 임명하며, 세간 적으로 는 공민왕을 도와자주국가의 기틀을 세우고, 민생의 안녕에 힘쓰기를 당부하는 선사가 바로 태고보우선사이다. 보우를 이어 중국에 들어가 평산처림(平山 處林)선사에게 임제종의 법맥을 이어오고, 국가시험인 공부선의 체제를 정비하니 바로 나옹혜근선사이다. 같은 석옥에게 임제의 법맥을 이어 오지만, 독자적으로 ‘돈오돈수(頓悟頓修)’를 주장하고 ‘무념진종(無念眞宗)’의 선을 주장하며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를 지어 후래를 이롭게 하고자하니 백운경한 선사이다. 이 세 선사들은 모두 임제종의 법맥을 이어 왔지만, 보우와 혜근은 모두 공적영지(空寂靈知)를 주장했던 신회(神會)의 사상을 설하고 있어, 려 말 임제선은 남종선의 영향이 많아 보인다. 태고보우의 선사상은 보리달마 이래 육조 혜능의 초기 조사선의 사상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보이는데, 방하착(放下着)이나 심행처멸(心行處滅)등의 가르침이 그러 하다. 보리달마이래로 불성(佛性)의 완전구족은 주장되었지만, 백운경한은 본래 스스로 원만히 이루어져 있다는 표현을 하였고, 그 묘용은 갠지스 강의 모래 숫자만큼이나 다양함을 설하고 있다. 이것은 자신이 인연 있는 하나의 종교나 법만이 옳은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이 다 마음의 묘용(妙用)으로 나타난 허상임을 설하는 것으로, 우리 마음의 광대한 쓰임을 이해하고 그 포용력을 강조하는 것이다. 백운경한은 선사로서 어록을 출간하고 보살행을 실천하였으나, 하나의 행법만을 국집 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백운경한의 ‘돈오돈수’는 깨달음에 여러 단계를 주장하지는 않지만, 견성 후 보림(保任)을 인정하여 연(緣)을 잊는 것을 보림으로 주장하는 것은 오늘날 승가에서 보림에 대한 분분한 견해에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On the 14th centry a.d., the economic situation of Korea was very difficult because of Japan and China‘s invasions. But Korea Sangha was rich enough to rent a money to the peoples. Most monks neglect to do their duties, saving the peoples who had many sufferings, moreover, they had a pride on the ways of their own practices. As a result, many opinions could not be unified in the Korean Buddhism Sangha. At this time, Ven. TaegoBowoo(太古普愚) came up and save the sangha and peoples. He not only unified the Sangha system as a one, but also brought some texts from China to Korea in order to enforce monks' practices. He also brought a zen seal from Ven. Seokok(石屋) who succeed in Ven. ImJhe(臨濟) sect. He assist in King Gongmin's policy which was independent from China. Ven. Naong-Hyekyin(懶翁慧勤) also organize the system of the National Sangha Examination. Ven. Bakun- Kynghan(白雲景閑) also received a zen seal from Seokok(石屋) He insist on the Sudden Enlightenment and Sudden Practice(頓悟頓修). Also he admit The course of Practice after Enlightenment(保任修行). He did'nt attach to a Ganhwa-Seon(看話禪), still his way of teaching was Patriarch's Seon style. It means the Patriarch's Seon(祖師禪) was not always accord with the Ganhwa - Seon(看話禪). The early teaching of Patriarch's Seon, for example, not-clinging(放下着), stopping the mind's action(心行處滅), there was no Hwado Practice. We can understand that Hwado(話頭) is just one kind of a developed way among many practices. The idea of a nature of Buddha(佛性)was persist in Seon Sect(禪宗), since Bodhi Dharma came to China from south India about 5th centry a.d. It's meaning is every people has the nature of Buddha(佛性) and it's marvelous use is numerous. Every difference in our society is just a difference of it's marvelousl use(妙用). From this point, our people's disunion(分裂) can be settled, one after another. As a result, our peoples can be one only through our mind. |
| 目次 | 머리말 265 Ⅰ. 려 말 시대 상황 267 1. 외세의 침입 267 2. 기복(祈福) 불교 271 3. 유생(儒生)들의 배척 274 Ⅱ. 조사선(祖師禪)의 배경 276 1. 조사선의 기원-보리 달마 276 2.조사선(祖師禪)의 근본사상 279 3. 조사선(祖師禪)의 전개 282 Ⅲ. 려 말 조사선의 부흥 284 1.선적(禪籍)의 유행과 저술 284 2. 조사선의 체제 정비 285 3, 려 말 선사들의 선사상(禪思想) 289 맺는말 299 |
| ISSN | 15980588 (P) |
| 點閱次數 | 41 |
| 建檔日期 | 2022.03.17 |
| 更新日期 | 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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