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불교학술용어표준화사업의 未來像 -- 시대를 이끄는 종교이어야 한다 =The image of the future to Standardize Buddhist technical terminology -- Buddhism should be a religion to go in advance of the times | ||
| 作者 | 李平來=Lee, Pyong-rae |
|---|---|
| 出處題名 | 한국불교학=韓國佛教學 |
| 卷期 | v.39 n.0 |
| 出版日期 | 2004.11 |
| 頁次 | 1 - 67 |
| 出版者 | 한국불교학회 |
| 出版者網址 | http://ikabs.org/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충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
| 關鍵詞 | 불교학술용어표준화=Buddhist technical terminology standardization; 빨리Pāli경전; 산스끄리뜨Sanskrit경전; 데와나가리=Devanāgarī; 니르와나=nirvāṇ; 가떼가떼=gate gate; 네티즌=netizen;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Pāli; Sanskrit; Buddhist technical term |
| 摘要 | 한국불교학회에서는 2004년에 한국불교사에 길이 남을 하나의 사업을 완수하였다. 그것은 “불교학술용어표준화사업”이다.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모든 학문의 학술용어를 표준화하여, 그것을 학술용어의 기준으로 삼고, 또 저마다 다르게 표현하여 생기는 혼란을 막으려는 것을 목적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 것이다. 그 산하의 출연기관인 한국학술진흥재단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의 이와 같은 시책을 수행하기 위하여, 학술진흥재단에 등록한 학술연구단체의 협조를 얻어 그것을 완수하려고 한 것이다. 동기관은, 학술용어표준화사업을 체계적이면서 효율적으로 시행하려고 학술연구단체를 분야별로 분류한 것이다. 불교는 철학으로 분류되어, 철학연구반에 소속되어 있는 학술단체와 함께 불교학술용어표준화사업을 실행한 것이다. 불교학계에서도 불교학술용어표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그 사업이 너무나 방대하여 손을 대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학술진흥재단의 의뢰로 시작한 것이지만, 불교학계로서도 꼭 이루어져야할 가장 필요한 사업을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시절인연이 도래하여 불교학계의 과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화하고 있으며, 말과 글도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기 때문에 끊임없이 변화의 길을 걷고 있다. 붓다님의 말씀을 담은 경전도 그와 같아서, 한문경전에서 한글경전으로 代를 물려주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생각한다. 변화하는 시대의 조류를 빨리 읽고 빨리 따라잡지 못하면 불교는 뒤쳐질 수밖에 없다. 불교의 救世精神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하다고 하더라도, 민중에게 각인되지 않으면 진흙에 묻힌 구슬과 다를 것이 없다. 달려가는 세상에는 날아가는 불교이어야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예나 이제나 시대의 주인공은 젊은이이며, 특히 오늘날은 네티즌들이 사회의 주도권을 쥐고 있다. 그들은 한문세대가 아니라 한글세대이다. 그들을 붙잡기 위해서는 그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한글경전을 갖추어 주어야 한다. 한문경전을 한글경전으로 바꾸려면, 먼저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는 불교용어를 개발하는 수순을 밟는 것이 필요하다. 한글경전을 편찬하는 데에 그 기준이 될 불교학술용어는 필요 충분조건이다. 만일 이것을 정비하여 표준안을 만들어 놓지 않는다면, 실제로 원전을 번역할 때 엄청난 혼란을 초래할 것임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현실적 가치와 전통적 가치의 갈림길에 서 있는 불교계는 지혜로운 선택을 해야 할 때이다. 한글경전과 한문경전을 놓고,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두 가지를 모두 선택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게 할 수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네티즌들에게 경전을 선택하라고 할 경우, 한글쪽이겠는가, 한문쪽이겠는가, 그 대답은 자명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는 漢譯經典이 죽어야 불교가 산다. 『뗏목의 비유』는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쳐주는가? 버릴 것은 빨리 버려야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불후의 교훈이다. 집착을 버리면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마치 세상은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그것도 모르고 선각자 동인 스님을 암살한 조선말의 수구세력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불교경전을 읽고서 불교적 종교관으로 살게 해주려는 것이 이 시대의 화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사람이 nirvāṇ를 실현하여, 붓다님의 자비의 품에서 함께 평화를 누리는 것이 참 불교정신이라고 믿는다. 그것이 시대를 이끄는 가장 훌륭한 종교이다.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has completed a big project-Buddhist technical terminology standardization- to be remembered in the history of Korean Buddhism in 2004.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purposed to establish the standard of technical term, through the standardization of technical term in every academic field, and then to prevent the same term from expressing differently. Korea Research Foundation, the subsidiary organization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Human Resources Development, tried to complete the project under the cooperation of research associations registered at its own organization. Korea Research Foundation classifies research associations by a major field for the purpose of completing a systematic and effective standardization project. Therefore Buddhism was classified by Philosophy and the standardization project has been completed by Research Associations belonged to Philosophy Associations.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felt the necessity of Buddhist technical term standardization, however that work was so vast that Buddhist Studies could not begin right now. Fortunately Korean Association for Buddhist Studies took opportunity to practice a necessary work by asking of Korea Research Foundation. As you know, with the change of the world, a language, like a living thing, is constantly changing. Buddhist Scripture (the collections of the teachings of the Buddha) should change from a Chinese letter to a Korean letter. If Buddhism doesn't follow the changing times, it can't help falling behind the times. If everyone doesn't know the fact that Buddha's spirit, which saves everything in the world, is the most excellent, Buddha's spirit is like a pearl in mud. Why doesn't Buddhist Studies know that Buddhism should fly in advance of running people, when people run? From the old times, the youth lead society and especially nowadays the young netizen lead it, too. The young netizen only can read Buddhist Scripture written in a Korean letter, not in a Chinese letter. Therefore Buddhist Studies should change Buddhist Scripture from a chinese letter to a Korean letter. To gain this purpose, it is the most necessary to standardize Buddhist technical term. Without a |
| 目次 | 1. 불교학술용어표준화사업의 배경에 관하여 4 2. 불교, 세상이 달려가면 날아가야 한다 5 3. 불교, 네티즌들을 붙잡아야 산다 8 4. 불교학술용어표준화의 시의성에 관하여 11 5. 한역경전이 죽어야 한국불교가 산다 19 6. 『뗏목의 비유』에서 배운 교훈을 살린다 25 |
| ISSN | 12250945 (P) |
| 點閱次數 | 228 |
| 建檔日期 | 2021.12.09 |
| 更新日期 | 2021.12.09 |
提示訊息
您即將離開本網站,連結到,此資料庫或電子期刊所提供之全文資源,當遇有網域限制或需付費下載情形時,將可能無法呈現。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