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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의 포교방향과 처방=Propagation Direction and Prescriptions of Korean Buddhism | ||
| 作者 | 김성규 (著)=Kim, Sung-kyu (au.) |
|---|---|
| 出處題名 | 한국교수불자연합학회지=Journal of Buddhist Professors in Korea |
| 卷期 | v.22 n.3 |
| 出版日期 | 2016.12 |
| 頁次 | 1 - 30 |
| 出版者 | 사단법인한국교수불자연합회 |
| 出版地 | Korea [韓國] |
| 資料類型 | 期刊論文=Journal Article |
| 使用語言 | 韓文=Korean |
| 附註項 | 저자정보: 영남대학교 의과대학교수 |
| 關鍵詞 | 한국불교=Korean Buddhism; 승단=Buddhist monastic order; 포교=Propagation; 교리=Doctrine; 교육제도=education system |
| 摘要 | 한국불교의 최대 종파인 조계종은 포교에 대한 제도화된 조직을 갖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전통적인 법회를 통하여 신자를 확보하고 있다. 1980년대 들어서면서 불교교양대학이 사찰마다 설립되어 불자화와 포교의 새로운 형식으로 등장하였다. 사찰마다 전달하는 교리의 내용이 다양하여 불자가 되는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였지만 일단의 성과는 이루었다. 불교의 승단 구성은 사부대중이 바탕이다. 즉 남자 출가자, 여자 출가자, 남자 신자, 여자 신자로 이루어져 있다. 신자 포교에 대한 교육제도는 없었지만, 출가자에 대한 교육제도로는 강원과 선원이 있었지만 현대화하는 과정에서 정규적인 교육과학부에 편입된 대학으로 탈바꿈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다 종교 시대에서 한국불교 체제에 갖고 있는 한계이며 포교에 있어서 가장 치명적인 부분이다. 종교가 기본적으로 가져야 속성은 진리성과 보편타당성과 사회성이다. 불교는 진리성과 보편타당성에 대해서는 세상의 어떤 종교보다도 강력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먼저 진리성은 그 종교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그 종교만의 고유성이다. 불교는 부처는 이루는 것이 목표이며, 불교의 지향점이다. 둘째는 보편타당성을 가져야 한다. 즉 종교의 상대성이다. 그 종교가 어떤 구조를 갖고 있고, 누가 믿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바른 생각을 하며 바르게 살아가느냐 하는 지구의 어떤 지역에서도 진실한 삶을 제공하며 또한 시대와 역사에 대해서도 항상 진실한 삶을 제공하는 보편타당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다음으로 그 종교가 가지고 있는 실천성이며, 현실성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회성이다. 즉 신앙에 바탕을 둔 생명력과 설득력을 가져야 한다. 즉 그 종교가 갖고 있는 포교성이며, 구체적인 포교의 방법론인 것이다. 한국불교의 최대 종파인 조계종의 제도를 살펴보고 수정안을 제시함으로써 포교에 대한 처방을 하고자 한다. 이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으로는 교리를 체계화해야 하며, 외부적으로는 체계화된 교리는 전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즉 교리, 교육, 제도와 의식 및 경전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설득력 있는 한국불교의 포교의 방향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불자가 되는 이러한 기본 불교교육에 대한 불교 자체 내에서의 공통된 교재가 갖추어져야 하며, 나아가 이 내용에 대한 가르침도 가르치는 사람은 다르더라도 내용은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가르쳐져야 한다. 기본 교육자 과정을 이수하고 이수한 사람에 대하여 자격증을 수여하고 이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이 불자를 만드는 기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지 않는다면 지금과 같이 다니는 절에 따라, 만나는 스님에 따라 천차만별의 불자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같은 불교라는 껍데기를 쓰고 있으면서도 생각하고 있는 불교는 하늘과 땅 차이다. 특히 지금과 같은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는 상황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공통된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다. 불교에서는 불자를 만드는 불교입문 교육제도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불자와 비불자의 경계가 없는 것이다.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이것이 불자의 현주소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불자 입문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며, 시행해야 한다. 여기에는 교육제도와 교육내용과 교육자가 우선적으로 갖추어져야 한다. 2500년의 혼합된 불교 속에서 우리는 지금 불자들의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될 이상상을 찾아야 한다. 대승불교의 이상이 상구보리 하화중생하는 보살의 모습이라면, 선불교의 이상은 생활과 참선을 같이 하면서 인간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조주와 같은 선승의 모습일 것이다. 지금 우리는 부처님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명심해야 할 몇 가지 현실들을 직시해야 한다. 첫째, 불법승의 삼보에서 먼저 불보를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불보는 불교의 목적인 부처가 되자는 것이다. 불교의 목적인 부처가 되기 위하여 목숨 바쳐 수행 정진하여야 한다. 세상은 목숨 걸고 수행하는 한 명에 의해서도 정화되고 구제되는 묘한 법칙이 있다. 둘째, 불법승의 삼보에서 법보를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법보는 부처님께서 깨우치는 무상과 무아를 체득하여 연기법을 알고 실천하자는 것이다. 부처님의 법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해서만이 불교가 되는 것이다. 셋째, 불법승의 삼보에서 승보를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 승보는 부처님이 살아가는 대로 살자는 것이다. 부처님의 법대로 살아야 한다. 불교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택했을 때, 불교는 도구가 아니고 목적이 되어야 한다. 삼법인의 실천 속에서 근본 계율인 오계를 지켜야 하며, 인과법을 철저하게 믿어야 한다. Jogye Order, the largest sect of Korean Buddhism, did not have any institutionalized organization for propagation but try to secure believers only through the traditional Buddhist ceremony service. As Buddhist liberal arts colleges were established at major temples in the 1980s, a new type of propagation to secure believers emerged. Although different temples offered different doctrines and standards about becoming Buddhist believers, they made substantial achievement. The Buddhist monastic order consists of four different communities; monks, nuns, laymen and laywomen. Although there was no education system for propagation to attract followers, there were education institutions such as Gangwon (a temple studying Buddhism theory ) and Senwon (a temple practicing Zen). But they failed to transform themselves as a regular curriculum course of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in the modernization process, which represent both the limitations that Korean Buddhism is facing in the era of multi religions and the most vulnerable point in its propagation. The basic attributes that religions must have are truth, universal validity and sociality. Buddhism has more powerful features of truth and universal validity than any other religions. First, truth is the goal that a religion pursues to achieve and represent its uniqueness. The goal of Buddhism is to become a Buddha, which is the ultimate aim of Buddhism. Second, a religion must have universal validity. In other words, what is important is not which type of structure a religion has or what kind of people believes in it but how its followers are living ‘right’ lives in a right frame of mind. It must have universa |
| 目次 | Ⅰ. 서론 3 Ⅱ. 교리에 대한 진단 및 처방 5 1. 파아나두라 대논쟁의 개요 5 2. 대논쟁의 내용 6 3. 오온에 대하여 7 Ⅲ. 교육에 대한 이해 10 1. 불교신자 입문 교육기관 12 2. 불교신자 입문 교육기간 12 3. 불교신자 입문 교육내용 13 4. 검증된 교육자 15 Ⅳ. 제도에 대한 이해 16 1. 종단 조직 16 2. 승단조직 18 3. 봉직자의 월급제도 19 Ⅴ. 의식과 경전에 대한 이해 20 1. 의식에 대한 이해와 한글화 20 2. 경전에 대한 이해와 한글화 22 Ⅵ. 부처님의 삶으로 돌아가기 운동 24 |
| ISSN | 20926553 (P) |
| 點閱次數 | 99 |
| 建檔日期 | 2021.08.27 |
| 更新日期 | 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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